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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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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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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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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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예수 안에 능력있네

Verse1:
예수 안에 능력 있네 나 힘이 없어 쓰러질 때도
넘치는 은혜와 사랑 그 능력으로 승리 얻으리
오 나는 인생의 성공을 너무 소중히 여겼네
세상 영광보다 귀한 주님의 그 은혜

Chorus:
오직 예수 나의 믿음
십자가 능력 속에 빛나는 영광
내 모든 승리로 주님께 영광을
나의 힘 나의 소망 오직 예수

Verse2:
예수 안에 영광 있네 주 은혜로 나 구원 얻었네
나 오직 주의 은혜로써 나의 부족함 이길 수 있네
난 이제 세상 명예보다 주님 알기 원해
주의 축복 감사하며 주의 영광 높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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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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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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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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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속에도 세상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이 똑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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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13장
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가리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13:2 내가 이미 말하였거니와 지금 떠나 있으나 두 번째 대면하였을 때와 같이 전에 죄 지은 자들과 그 남은 모든 사람에게 미리 말하노니 내가 다시 가면 용서하지 아니하리라
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그가 너희에 대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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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그냥 교회를 다니고 있으니까
이 세상의 것들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하며 아무 생각없이 변질되어가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보자.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어떤 이야기를 듣느냐에 따라…
어떤 곳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보고 듣고 있는가 하는 것에 따라
변하여 간다.

근묵자흑近墨者黑… 검은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진다는 한자성어가 있듯이
사람은 가까이서 듣고 보는 대로 물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개구리를 물에 삶을 때
처음부터 끓는 물에 넣는 것이 아니라
차가운 물에 넣고 서서히 온도를 높이게 되면 따뜻하다고 생각하며 적응하다가 결국 죽게 되는 것처럼
그런 삶 속에서
변화되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 채로
사람들은 가까이하고 있는 이 세상의 가치를 점점 닮아가고 적응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런 문화가 과연 바른 것인지 아닌지…
우리가 성경을 통해 바르게 분별하지 못하면…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어 십자가에 죽게 할 정도로 해결하셨던 죄를 분별하지 못하고
또 다시 그 죄의 진흙탕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고린도라는 음란한 도시 속에서
성도로 부름 받아
하나님의 교회로 모인 사람들이
그 시대 그 문화 속에서 어떻게 영향을 받으며 혼란 속에 빠져갔는 지 잘 분별하고 살펴감으로…
이번 주간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성도로서 서야 하고
어떤 사명이 있어서 부름을 받았는지 바르고 온전하게 살펴보기 바란다.
그래서
우리 또한 고린도와 같은 음란한 세대…
그런데 그것이 너무도 자연스러운 세대 속을 살아가며…
고린도 교회와 같이 자칫 또 다시 이미 성경이 경고하고 알려 주었던 그 죄악의 구덩이에 빠지는 일이 없도록…
교회를 거룩하게 말씀의 가치대로 지켜 갈 수 있는 우리가 되자.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가치, 하나님의 의도를 가슴에 새기며
이 한주간
세상의 폭풍에 휩쓸리는 삶이 아니라
이 표류하는 세상을 우리 주님의 거룩한 나라로 인도할 수 있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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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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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이 땅의 빛과 소금이 되게 하셨는데… 여전히 세상에 취해 살아가며 빛과 소금되기 보다… 회색분자와 같이 적당히 살아가던 삶을 회개합니다.
• 말씀으로 온전히 깨어 있지 않으면…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이 보냄을 받은 세상의 영향을 받아… 자신도 모르게 죄로 감염되고 중독되어… 나중에는 어떤 상태인지조차 모르는 삶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깨어 있기 원합니다.
• 우리가 세상 속에 보냄을 받은 것은… 휩쓸려 살아가라고 하심이 아니라… 저들 속에서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며… 표류하는 인생들을 주께로 인도하도록 부름 받은 자임을 잊지 않고…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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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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