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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 (금) 사람의 욕심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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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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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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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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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를 더 알수록

Verse1:
아픈 시절 속에 마음 쉴 곳 없네 지친 나의 영혼 의지할 곳 없네
고아 같던 나를 그가 품으셨네 죽어가던 나를 그가 살리셨네
무너진 마음을 위로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만족할 수 있네
붙드신 내 손을 놓지 않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평안을 누리네

Verse2: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향할지 갈 길 알 수 없어 소망도 없었네
헤매이던 나를 주가 부르셨네 거룩한 길 위에 나를 세우셨네
내 삶에 오셔서 길이 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 수 있네
내 모든 걸음에 동행하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새날 기대하네

End:
무너진 마음을 위로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만족할 수 있네
붙드신 내 손을 놓지 않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평안을 누리네
내 삶에 오셔서 길이 되신 주님 주를 더 알수록 감사할 수 있네
내 모든 걸음에 동행하는 주님 주를 더 알수록 새날 기대하네
담대히 걸으리 주를 더 알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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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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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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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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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욕심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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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24장
24:1 [말세의 세계 심판] 여호와께서 땅을 황무지로 바꾸어 놓으시고 그 땅을 말끔히 쓸어내 버리실 것이다. 주께서 온 지면을 갈아 엎으셔서 그 주민을 흩어 놓으실 것이다.
24:2 모든 사람이 똑같이 무서운 심판을 당할 것이다. 성직자와 평신도도 똑같고, 주인과 종도 똑같고, 여주인과 몸종도 똑같고, 사는 이와 파는 이도 똑같고, 채권자와 채무자도 똑같고, 이자를 내는 이나 이자를 받는 이도 똑같을 것이다.
24:3 온 세상이 완전히 황무지로 바뀌어 남은 것 하나 없이 깨끗하게 씻겨 나갈 것이다. 주께서 친히 이렇게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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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나를 너무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을 정말 바르게 알고 있는지…
사랑해서 매를 들고 징계하실 수 밖에 없는 그 하나님의 마음을 바르게 알고 있는지…
아니면
그런 하나님의 마음은 전혀 안중에도 없고
그저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그런 신으로만 생각하며
그런 신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게 하기 위해 지극정성과 치성을 바치면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더러운 욕심과 죄까지 다 더불어 사랑하는 분이 아니시다.
사람의 욕심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있는 그 욕심과 죄악이 사람을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하는 것을 아시기에
그 죄의 문제를 당신의 생명을 주고서라도 해결하시기 원하신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보이는 그 언약 백성들이 살아가는 삶에서 드러나는 죄악들이 무엇인지
우리는 정말 바르고 온전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 시대 여전히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새 언약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우리의 삶에서는
하나님이 심판하실 수 밖에 없는 그런 죄악들을 다 버리고
나를 구원하시고
하나님 나라 백성이요 열방의 제사장의 자리로 초대하신 그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따라
말씀대로 살아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아야
온전한 길을 갈 수 있다.
말씀을 알아야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그릇된 것이 무엇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
모든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고 따르고자 하는 마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아는 성경을
온전하게 보지 않기에
저들의 삶의 현장에서는 오히려 더 하나님을 괴롭게 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말하면서도
이사야 1장에서 말하듯이 하나님이 받으실 수 없는 종교 놀이에 빠지는 것이다.

그래서
매일의 삶 속에서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살피며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
진정으로 내가 살아가는 곳에서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답게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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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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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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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여지는 이 세상의 현상을 보면서는 바른 길을 걸을 수 없기에… 주변을 바라보고 강한 나라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늘의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하나님이 신실하심을 믿고 살게 하시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고 주변에 다가오는 위협과 두려움만을 집중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의 삶은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고 내 느낌과 많은 사람들의 흐름을 따라 흘러가지 않고… 오직 삶의 기준이 되고 변치 않는 반석이 되는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 확실한 믿음 가운데 주의 말씀을 따라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 탐욕과 자기 욕심대로 살아가는 삶의 끝은 심판이라는 사실을 오늘 본문을 통해 확실히 알고… 하나님이 용납할 수 없는 그 죄악들이 무엇인지 온전히 알아… 그런 죄의 길로 가지 않고 오직 생명과 축복으로 주신 언약의 길을 따라 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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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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