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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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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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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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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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꽃 하나가

Verse 1:
작은 불꽃 하나가 큰 불을 일으키어
곧 주위 사람들 그 불에 몸 녹이듯이
주님의 사랑 이같이 한번 경험하면
그의 사랑 모두에게 전하고 싶으리

Verse 2:
새싹이 돋아나면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 화창한 봄 날이라네
주님의 사랑 놀라와 한번 경험하면
봄과같은 새 희망을 전하고 싶으리

Verse 3:
친구여 당신께 이 기쁨 전하고 싶소
내 주는 당신의 의지할 구세주라오
산위에 올라가서 세상에 외치리
내게 임한 주의사랑 전하기 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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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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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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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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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사명은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전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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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장
17: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17: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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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 눈에 변화의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입을 다물고 고민만 하며 안으로 움츠러들어 교회당만 다니고 있는지…
아니면…
내 눈에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내가 전하는 영혼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있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담대히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하고 늘 그 사랑의 이야기를 외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내가 전할 때
누군가가 변화되느냐보다 더더욱 중요한 것은
내가 전하는 삶을 살고 있냐는 것이다.
내가 담대히 하나님의 진심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성도의 사명은
열매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먼저 손 내밀고 다가오신 그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를 외치고 전하는 것이다.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진심을 알기에 내 삶에서 어떤 상황과 환경이 다가와도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말로 전하기 힘들면
삶으로 전하는 인생을 살아가라.
말을 조리 있게 하는 것은 힘들 수도 있으나
말씀의 가치대로 살아가는 것은
전적인 내 영향력의 원 안에 있는 내 결정의 문제이기에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말보다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더 강력하다.
생활이 복음이 되는 삶을 살아가자.

나는 내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칭찬 받는 사람인가, 나는 사랑 받는 사람인가…?

말씀의 가치를 따르는 신실과 성실한 태도를 가지고 약속을 기쁘게 지켜 나가는 삶을 살아가도
그것은 강력한 복음 전도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 축복의 말씀을
내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 기쁨으로 순종하는 것이 축복이요, 전도다.
매 주일마다 교회도 오고, 매일 말씀도 읽는다지만
억지로, 인색함으로 하는 일은 순종이 아니라 굴종이요 율법주의가 될 뿐인데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바울의 전도행적을 살피며…
이 복음이 빠르고 넓게 전파되기 위해
이미 하나님께서 먼저 모든 일에 앞서 당신 스스로 행하신 일들을 잊지 말라.
예수님을 보내셨고…
오순절 성령의 임재를 통해 하나님은 복음이 뿌려질 마음 밭을 오랜 시간을 통해 일구어 오셨다.
그래서
우리도 담대히 그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이야기꾼이 되어야 한다.
험한 땅에 옥토 밭을 기경하는 마음으로 복음을 전할 때
우리의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감으로 <내가 교인이요> 라고 말하지 않아도 <저 사람은 달라>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삶을 살아가자.
그것이 진정한 전도인의 삶이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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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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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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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역사의 시작으로부터 기경하시고 준비하신 사람들의 마음 밭에… 하나님의 진심의 씨앗을 바르게 전하지 않고… 나만 누리고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복음을 말로만 전하려고 했던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내 삶이 칭찬받는 삶, 믿을만한 삶, 사랑받는 삶이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한 영혼을 향한 그 변치 않으시는 신실한 마음과 사랑을 닮기 원합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신실하게 약속을 지켜 주시는 하나님 닮기 원합니다. 그래서 내가 선 어느 곳에서나 말은 어눌하고 조리가 없어도 내 삶이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는 삶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내게 알려 주신 하나님의 그 사랑과 일하심을… 그 하나님의 일하여 오신 역사를… 내게 맡겨 주시는 영혼들에게… 이 시대의 모든 백성들에게… 부지런히 전하고 가르치며 배우는 삶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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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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