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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금) 최고의 방법으로 싸우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싸우라!!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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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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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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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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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예수

Verse1:
슬픈 마음 있는 자 몸과 영혼 병든 자
누구든지 부르시오 예수 이름 부르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부르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구원 얻으리

Chorus:
예수 예수 오 능력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예수 오 구원의 그 이름 예수 나 외쳐부르네 예수 그리스도

Verse2:
은과 금 내게 없으나 나 가진 것 너에게 주니
능력의 이름 예수라 그 이름을 붙드시오
그 이름을 믿는 자 그 이름을 외치는 자
그가 어떤 사람이든 그는 주의 영광 보리라

Bridge:
우리게 주신 영광의 이름
나 어찌 잠잠하리
세상에 크게 외쳐부르리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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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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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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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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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방법으로 싸우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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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장
21:20 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곳에 키 큰 자 하나는 매손과 매발에 가락이 여섯씩 모두 스물 네 가락이 있는데 저도 장대한 자의 소생이라
21:21 저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저를 죽이니라
21:22 이 네 사람 가드의 장대한 자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 신복의 손에 다 죽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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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어떤 안목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있는지…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서 명하신 사명의 현장에서 어떤 가치를 가지고 그 일을 감당하고 있는지
차분이 되돌아 보자.

진정으로 여러분들 안에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고 하는
고백과 결단과 실천이
여러분의 삶과 사역과 셀 속에 넘쳐나기 바란다.

진정한 순종의 삶은 즉각적이다(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칠 때처럼)
진정한 순종의 삶은 타협하지 않는다(요셉의 보디발의 아내의 유혹에서 이겨내는 것처럼)
진정한 순종의 삶은 말씀대로 살 것을 미루지 않는다.
말씀의 창으로 보는 진정한 순종의 삶은 다음을 기약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행하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의 창이 아니라 믿음의 창을 통해 문제를 바라봄으로…
다윗처럼 골리앗 다섯도 무너뜨리는 믿음의 백성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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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나 다윗처럼 좋은 나비효과를 후대에 남기고자 한다면
먼저 우리는
세상의 쉬운 방법으로 싸워서는 않되고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싸움을 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그리고 모든 삶의 일들을
자신의 생각의 창이 아니라 말씀의 창을 통해 보는 영적인 성숙함이 있어야 함도 잊지 말자.
 
혹시나 우리의 삶에서
대충순종, 유사순종을 통해 잘못된 열매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해도…
다윗이 그런 악순환의 고리를
결국 말씀 그대로 순종함을 통해 끊어내고… 축복된 선순환을 만들어낸 것처럼…
진정한 순종으로 이겨내자.

하나님은 진실한 소통을 원하시는데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힘 만을 이용하는 삶의 태도를 가져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이용하는 교회와 성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교회와 성도가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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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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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을 항상 소홀히 하고, 미루고, 깊이 묵상하지 않으며 살아감으로… 우리를 더 높은 성장의 자리로 이끄는 계단으로 보내는 골리앗을 만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늘 쉬운 길을 찾으려 한 삶을 회개합니다.
  • 2022년 셀 사역이… 이전에 해왔던 것보다 더욱 더 새로운 안목, 새로운 가치… 다윗처럼 말씀의 창을 통해 모든 것을 보며 나아갈 수 있는 사역이 되기 원합니다.
  • 생명을 낳는 생명을 세우는 일이… 내 힘과 능력으로가 아니라 오직 우리 주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을 취하는 믿음의 전쟁인 것을 잊지 않고…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한 영혼 영혼에게 진실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전하는 2022년의 셀 사명의 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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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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