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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토) 목적과 방향II, 사무엘상 17:1-11,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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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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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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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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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하나님

Verse:
우리 주 하나님 큰 영광과 존귀를
받기에 합당하신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
온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큰 권능과 능력으로 주의 말씀 이루시리

Chorus:
거룩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나님 나라 임하네
주 임재 하실때 모든 만물 경배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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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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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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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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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성도의 존재 목적, 방향설교]
본문: 사무엘상 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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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이용하는 교회가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가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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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삶은 마치 거대한 댐에 작은 구멍을 만드는 것과 같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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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의 순종을 망치는 1% 불순종의 힘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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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싸움을 미신의 싸움으로 착각하지 말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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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리앗을 슈퍼맨이 아니라 밥으로 보는 법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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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방법으로 싸우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싸우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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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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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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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나를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로 불러… 지금 내가 살아가는 곳곳에 서게 하셨는데… 나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이 아니라 나의 이름과 나의 영광을 드러나고자 하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사사시대 350년 동안 그 백성들의 왕으로서 백성들의 배은망덕한 죄악 속에서도 구원자를 보내어 구원하여 주신 것을 기억하며… 나의 삶 또한 그렇게 하나님께서 나의 왕되심을 잊지 않고 오직 말씀대로 그대로 살아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
  • 나의 말 하나, 행동 하나가 만들어낼 결과들을 기억하며… 내 삶의 곳곳에서 하나님의 심장을 품고 하나님의 대사로서 살아내는 매일 매일이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축복을 위해 세밀하게 말씀하셨는데… 나는 내 감정과 느낌에 치우쳐… 어떤 것은 순종하고 어떤 것은 대충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나의 삶 속에 드러나고 있는 여러가지 쓴뿌리들이 난무함에도… 그릇되고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고치지 않고… 또 다른 방법을 해결을 하려고 남을 탓하며, 환경을 탓하며 더 일을 복잡하게 만들고… 영적으로 어둡게 만들며 살아오는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부르신 그 길을 걷노라 하면서… 완전한 순종이 아니라 적당히 하는 순종이 만들어내는 함정들은… 나를 착각하게 만들어… 하나님께서는 내치시는 것을 나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것처럼 착각하게 한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나의 삶을 다시 한번 잘 되돌아보며 바른 길에 서기 원합니다.
  •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주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값비싼 헌물을 가져다 바치는 것보다 나음을 잊지 않고… 2022년 한 해… 교회 안에서 약속된 것들을, 각 가정에서 약속한 것들을, 하나님이 우리로 하여금 하라고 하신 일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온전히 지켜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승리하는 자녀로 삼아 순종의 자리로 부르셨는데… 순종의 순간에 대충순종하며 생긴 혼잡한 삶임에도 핑계와 변명을 만들며… 믿음의 길이 아닌 미신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나를 변화시키는 믿음의 길로 부르시는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자꾸 하나님을 변화시키려하는 미신적 삶의 유혹에서 담대히 떠나…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 혼잡하고 무너진 삶을 원망하며 그 무너진 바닥에 머무는 인생이 아니라… 바로 그 무너진 곳에서 다시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다윗처럼 새롭게 날아오르는 삶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믿음으로 살아가는 관계로 부르셨는데… 보냄을 받은 곳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그 중요한 순간… 쉽게 세상의 것과 타협하고 살아가며… 하나님께서 나를 내 삶의 현장으로 보낸 믿음을 저버리고 내 생각과 뜻대로 살아간 것을 회개합니다.
  • 나의 안목을 믿음과 말씀의 안목으로 바꾸지 않고… 다만 행동 만을 바꾸면 절대 변화가 없고… 오히려 더 종교적이 되어갈 뿐임을 잊지 않고… 무엇보다 내 안목을 말씀과 믿음의 안목으로 바꾸는 삶 살기 원합니다.
  • 보이는 것으로 인해 속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하신 것을 믿음으로 분별하는 믿음의 삶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는데… 그 말씀을 항상 소홀히 하고, 미루고, 깊이 묵상하지 않으며 살아감으로… 우리를 더 높은 성장의 자리로 이끄는 계단으로 보내는 골리앗을 만나 하나님을 원망하고 늘 쉬운 길을 찾으려 한 삶을 회개합니다.
  • 2022년 셀 사역이… 이전에 해왔던 것보다 더욱 더 새로운 안목, 새로운 가치… 다윗처럼 말씀의 창을 통해 모든 것을 보며 나아갈 수 있는 사역이 되기 원합니다.
  • 생명을 낳는 생명을 세우는 일이… 내 힘과 능력으로가 아니라 오직 우리 주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을 취하는 믿음의 전쟁인 것을 잊지 않고… 우리에게 보내주시는 한 영혼 영혼에게 진실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전하는 2022년의 셀 사명의 길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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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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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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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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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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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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