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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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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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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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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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서

Verse:
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주께 홀로 섭니다.
생명의 말씀 읽고 순종해 주를 예배합니다.
기록된 말씀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릴 거룩케 하며
거룩한 말씀 세세 영원히 복음이 되어 말씀하시네

Chorus: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Bridge:
주 말씀은 우리를 구원에 이르는 지혜이니
목숨과 네 뜻 다해 그 말씀에 복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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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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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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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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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역사가 인스톨되어야 건강한 성도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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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장
11:27 그 때에 선지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안디옥에 이르니
11:28 그 중에 아가보라 하는 한 사람이 일어나 성령으로 말하되 천하에 큰 흉년이 들리라 하더니 글라우디오 때에 그렇게 되니라
11:29 제자들이 각각 그 힘대로 유대에 사는 형제들에게 부조를 보내기로 작정하고
11:30 이를 실행하여 바나바와 사울의 손으로 장로들에게 보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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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우리가 삶의 현장, 사역의 현장에 섰을 때
과연 나는 성실하게 말씀의 가치를 따라… 비록 곤한 길이라도 믿음으로 걷고 있는지…
아니면 …
순식간에 어떤 특별한 하나님의 힘을 동원해서
이런 문제들을 없애 버리고
이 세상 누구보다 강한 하나님의 능력을 내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종교적인 특별한 방법을 추구하며 살아오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자.

본문을 통해 볼 때
그 능력의 사람들… 바나바와 바울도…
하나님께서 그의 능력으로(11:21) 헬라인들조차 변화시켜 교회가 되게 하실 때…
그런 하나님의 능력을 흉내 내려 한 것이 아니라…
성도들을 1년간 부지런히 성경과 역사를 통해 가르치며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했다.
10년간의 바나바의 눈물어린 섬김이 안디옥 교회가 존재할 수 있던 이유였는데
그 섬김에
말씀을 바르게 가르치니
단지 교회로 모이는 정도가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별칭을 들을 정도가 된 것이다.
11:26 그를 만나 안디옥으로 데려왔다. 두 사람은 일 년 동안 줄곧 거기에 머물면서 교회에서 모임을 가지고 많은 사람을 가르쳤다. 제자들은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

그리스도인(기독교인)이라는 말이
세상이 조롱하려고 그런 별명을 붙였든…
아니면 저들의 삶이 참으로 세상과 다른 존경의 의미로 붙였든…
어떤 이유로든 분명한 것은
저들이 분명 세상의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르게 거룩하게 구별된 삶을 사는 존재들이 되었다는 것이다.
구별된 존재…
다시 말해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말씀의 가치가 심어지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삶의 결과가 이런 열매를 맺은 것이다.

그러므로
신비한 역사와 초월을 바라기 보다
말씀과 순종의 삶을 통해 우리 성령 하나님께서 충분히 사람들을 설득하시도록…
성경을 바르게 배우고
우리가 알게 된 하나님의 그 진실할 뜻을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가르치는 우리가 되자.
우리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알고
그 하늘 백성의 가치를 따라 말씀대로 살아감에 충실할 때
성령 하나님께서 기적과 표적으로 우리의 증거가 참되다는 것을 직접 증거하실 것이다.
신비한 것은
성령이 하실 일이니 우리가 기대할 바가 아니요
오직 우리는
충성, 말씀대로 살아내는 순종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대로 절대로 잊지 말자.

이 역사는 그냥 흘러가지 않는다.
비록 사탄의 농간이 있고, 사람들의 그릇된 선택으로 바르게 흘러가지 못하고 꼬이게 되어도
오직 주님의 뜻은 영원할 것이고
그 뜻대로 이 세상의 마지막은 다가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남보다 조금 가졌다고 하나님 탓하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것으로 함께 나누며 섬기고 세워가는 그런 믿음의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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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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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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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와 인격적 관계를 원하시는데… 우리는 자꾸 하나님을 신비함으로만 동원하려고 했던 잘못된 신앙의 태도를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성경만을 가르치기 원하고… 교회에서 다른 것이 아니라… 성경 안에 담겨진 하나님께서 사람을 사랑하시는 그 역사를 바르게 배우기 원합니다.
• 세상의 역사가 너무 복잡하게 흘러간다고 해도… 오직 주님의 뜻만이 영원할 것을 믿음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진리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시는 성령과 함께 말씀따라 동행하는 믿음의 길 걷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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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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