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셔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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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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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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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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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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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1:
우리 주 하나님 큰 영광과 존귀를
받기에 합당하신 지금 여기 계신 하나님
온 천지 만물을 지으시고 다스리는 큰 권능과
능력으로 주의 말씀 이루시리

Chorus:
거룩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하나님 나라 임하네

Verse2:
주 임재 하실 때 모든 만물 경배하리
어둠 권세 물러가네 오셔서 다스리소서

Bridge: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이제 곧 오실 우리 왕 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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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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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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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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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94회 – 열왕기하 X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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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사야 2-3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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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만이 구원이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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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성경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성경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가 어렵다고 느끼게 한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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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교양 있는 말로 결국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는 것에 속지 말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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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하나님이 꿈꾸시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것일까?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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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하나님의 심판 경고를 통해 위협과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을 만나자!!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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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사람의 욕심을 용납하는 것은 사탄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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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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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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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역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기록하여 4000년이 지난 우리에게까지 이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이 성경을 대하는 우리의 생각과 태도와 방법이 그릇되어 어렵다 힘들다 하는 것임에도… 이런 핑계를 대며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소홀히 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창조로부터 하나님이 주관하여 오시는 이 역사의 흐름을 알아야… 그런 역사의 결과로 만들어진 오늘 우리의 세계와 이 시대의 풍속을 바르게 보는 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성경과 역사를 부지런히 살피며 하루 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4000년의 시간을 전하는 성경을 보면서… 일주일에 한번, 그것도 몇 초 분량의 시간을 잠깐 듣고 간다면… 당연히 성경은 점점 더 어렵게 보일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하고… 성경 4000년의 역사를 바르게 보는 훈련들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이루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시내산 언약 이후 한번도 또 다른 언약을 요구하며 우리에게 무리한 종교적 삶을 원하신 적이 없고… 그 변개치 않는 약속을 늘 성실하게 지켜 주셨는데… 늘 하나님의 마음에는 전혀 관심 없이 세상의 것들만을 추구하며… 그 원하는 것을 위해 하나님을 동원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요즘처럼 거짓된 것들이 더 그럴듯해 보이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로 제대로 무장되지 않으면 언제라도 세상의 설득에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바르고 온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준비된 가치관을 세워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면서 자기들이 원하는 역사를 만들어가지만… 결국 하나님의 창조의 뜻대로 가는 길만이 참된 역사의 길이 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감으로 진정한 역사를 만들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창조주시기에 당신이 꿈꾸시고 계획하신 그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피조(被造 Creature) 되어진 우리들의 참된 행복임에도… 하나님이 참된 자유와 행복을 위해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서만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찾으시던 사람… 모든 후손들에게 기준으로 제시하고 싶었던 다윗 왕의 삶을 본 받아…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공평과 정의로운 삶을 살아가며… 그 하나님의 뜻을 지켜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나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 된 존재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하루 하루 내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의 편지요 향기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살아갈 생명의 길과 축복의 길을 알리시고… 그 길을 벗어날 때는 계속해서 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하시며… 그렇지 않을 때 만나게 될 고통스러운 미래와 죽음에 대해 알리시는데… 그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부르심을 들으면서도… 남북왕국의 백성들처럼 귀를 막고 자기들이 원하고 바라는 길로만 걸어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내일을 아시고 이 시대의 미래를 아셔서 우리에게 어떤 길이 축복과 생명의 길임을 알려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그래서 오직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믿음대로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외침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고자 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평안을 주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고… 주의 경고하심을 따라 거짓된 것에서부터 속히 돌아서서 우리로 가라 하신 길로 기쁨으로 달려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 눈에 보여지는 이 세상의 현상을 보면서는 바른 길을 걸을 수 없기에… 주변을 바라보고 강한 나라를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늘의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하나님이 신실하심을 믿고 살게 하시는데… 하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고 주변에 다가오는 위협과 두려움만을 집중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도에게 주어진 사명의 삶은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고… 내 느낌과 많은 사람들의 흐름을 따라 흘러가지 않고… 오직 삶의 기준이 되고 변치 않는 반석이 되는 우리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온전히 알아… 확실한 믿음 가운데 주의 말씀을 따라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세상 탐욕과 자기 욕심대로 살아가는 삶의 끝은 심판이라는 사실을 오늘 본문을 통해 확실히 알고… 하나님이 용납할 수 없는 그 죄악들이 무엇인지 온전히 알아… 그런 죄의 길로 가지 않고 오직 생명과 축복으로 주신 언약의 길을 따라 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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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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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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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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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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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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