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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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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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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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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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

Verse: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Chorus: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면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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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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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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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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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간절히 참된 창조주, 참된 진리를 만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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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7장
17:16 <바울이 아테네에서 전도하다> 바울이 아테네에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동안에 그는 온 도시가 우상으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하였다.
17:17 그래서 바울은 회당에서 유대 사람들과 이방 사람 예배자들과 더불어 토론을 벌였고, 또한 f) 광장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날마다 토론하였다. (f. 그) 아고라(시의 중심지))
17:18 그리고 몇몇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의 철학자들도 바울과 논쟁하였는데, 그 가운데서 몇몇은 “이 말쟁이가 도대체 무슨 소리를 하려는 것인가 ?” 하고 말하는가 하면, 또 몇몇은 “그는 외국의 낯선 신들을 선전하는 사람인것 같다”하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것은 바울이 예수를 전하고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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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전도인의 사명, 빛 된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고 있는 이 당시 아테네와 같은 현실이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현실이다.
아테네에 판테온(만신전)이 있었던 것처럼…
세상의 사람들은
정말 자신의 존재의 시작과 이 세상이 존재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수많은 가능성을 찾고 있다.
그래서 과거에는 미신적으로 수많은 신들을 만들어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 존재의 가능성을
요즘에는 발달된 지식과 과학으로 찾아내고자 할 뿐이다.

분명한 것은
세상은 이렇게도 간절히 참된 창조주, 참된 진리를 만나고자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세상 속에서
성도 된 우리가 함께 살아가면서
참된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우리 예수님…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것이 성도요 전도인의 삶이다.
바르게 전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고 향기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그 구원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에
하나님이 하신 일을 전할 수밖에 없는 삶이
성도의 삶이다.
하나님께서 나를 왜 사랑하셨는지를
늘 스스로 자문하며
값없이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을 대신 주시고…
내가 받을 고통과 죽음에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손과 발 찢기시고 고난 당하신 사랑을 기억하며
그 사랑을 전하는 삶이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 아버지의 사랑을 아는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간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관을 삶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곳이
하나님 나라다.
그래서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함께 살아가는 가정,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성도가 있는 곳이 바로 이 땅에 있는 하나님 나라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되었다는 것은
이제 성경의 가치를 따라
그것 만이 모든 삶의 ‘절대 진리’로 믿고 산다는 것인데
나는 지금 그런 성경적 가치를 따라 살아가고 있는지 진지하게 되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나의 경험과, 생각과, 익숙한 가치로 말미암아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들려오는 새 언약 백성으로서의 삶의 가치를 전혀 듣지 못하고 있는지…
아니면
그 들려오는 음성으로 인해 내가 나를 변화시켜 나가고자 하는지…
오늘 하루
여러분들의 삶에서
진정으로 내가 살아가는 삶의 가치, 그 절대기준을 확인하고 붙드는 삶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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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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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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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영생에 이르게 하는 삶의 절대진리 가운데로 부르시고… 성경이라는 절대기준을 따라 삶의 방향을 잡고 살아가도록 하셨는데… 너무도 성경에 대해 무지하고, 어렵다고 치부하며 그 가치의 기준을 받아들이는 것을 거절하거나 게으르게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인본주의의 삶을 살아가는 세계 속에는… 너무도 다양한 자기들의 절대 진리가 있어서… 어느 누구와도 타협하지 않는 교만과 고집스러운 인생을 살아감에도… 참된 진리를 만나기 원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그래서 오직 주의 말씀이 삶의 기준이 되는 나의 가정을 바르게 세우고, 교회를 바르게 세워… 참된 진리를 세상 속에 알게 하는 참된 빛과 소금 된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 우리 셀 속에서 만나게 되는 영적인 자녀들에게… 또한 내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만나는 모든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저들의 삶의 절대기준이 되게 하는 믿음의 삶으로 인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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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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