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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9일 (토) 목적과 방향 IV, 출19:1-6,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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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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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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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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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Verse: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 평생 소원은
내 평생 소원이
영원한 주의 나라 안에 사는 것

Chorus1: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내 주를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을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Chorus2:
더욱 가까이 더욱 가까이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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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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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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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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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성도의 존재 목적, 방향설교 IV]
본문: 출애굽기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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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어떻게 태어나 어디로 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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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를 응석받이로 부르지 않고 사명자로 부르셨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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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종에 자리를 회피하고자 타당한 이유를 만드는 삶을 거절하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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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떠낸 반석과 나를 파낸 우묵한 구덩이를 기억하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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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은 옛사람의 끝이요 새사람의 시작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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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 복잡하게 느껴진다면 즉시 시내산으로 돌아가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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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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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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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께서 단지 사생아처럼 생명을 낳아 버려 버리려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이루시며 우리로 하여금 그 영광스러운 자리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시는데… 구원된 백성이라고 떠들면서도 여전히 홍해를 다시 건너 이집트의 세상을 기웃거리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용기 있게 산다는 것임을 잊지 않고… 내가 사는 곳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삶 되기 원합니다.
  • 우리의 삶의 버거운 짐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불신과 자만과 교만의 불순물을 제거하시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을 다시 떠맡기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기꺼이 내게 주어진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생명을 십자가의 제물로 대속하시고 성령 하나님께서 날마다 각 사람과 동행함으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고 이 땅에서 빛과 소금 된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는데… 그 초대와 인도를 받으면서도 늘 바쁜 인생, 생존을 위한, 쉼을 위한 인생을 핑계로 외면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내가 어떤 이유로든 교회에 나가 예배의 자리에 가는 것은 단지 나의 의지를 넘어선 우리 하나님의 열심을 다한 초대와 인도의 결과인 것을 잊지 않고… 내가 예배의 자리에 있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축복 된 일인지를 먼저 아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라도 내가 다른 것을 찾지 않고 말씀을 찾고 듣고 있는 이 마음을 기뻐하시고… 이런 자리로 나를 초대하고 인도하는 하나님의 그 큰 음성을 잊지 않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하나님의 진심을 더더욱 바르게 알아가고 그 진정한 뜻을 만날 수 있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내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죽게 하심으로 새생명을 주시고 새사람 삼아 주셨는데… 여전히 옛사람의 삶에서 즐기던 쾌락과 쉬운 길들을 흘깃거리며… 교회 안, 사명의 장소에서 조차 세상의 것을 흉내 내고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나를 꺼낸 그 우묵한 웅덩이를 날마다 바라보며… 내가 어떤 은혜로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지 잊지 않고… 우리 주님께서 내게 부탁하신 일들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우리 주님과 동행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잊지 않고 기억하라고 명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들을 잊지 않는 하루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나를 죽음으로부터 생명으로 초대하여 더 크고 놀라운 계획 속으로 인도하시고자 하는데… 나는 단지 내가 구원되었다는 것에만 만족하며… 더 이상 광야를 향해 가는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주저앉은 인생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나를 죽음에서 구원하신 그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담대히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나아가는 순종의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다른 어떤 것보다 나의 모든 삶에서의 가장 우선순위는 우리 하나님의 진심을 아는 것임을 잊지 않고… 내 삶의 계획 속에… 하루 하루의 삶 속에… 늘 주님 앞에 나아가 주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시간들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삶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실 때 교회의 노예나 철없는 황제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그 꿈을 이루시는 일에 동역자로 부르셨는데… 내가 살아가는 삶의 곳곳에서 늘 철부지로… 내 생각과 욕심을 따라 살아가고자 한 것을 회개합니다.
  • 내가 살아가는 이유도 모르고…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그냥 앞사람의 뒤통수만 보고 따라가는 스프링복이라는 산양과 같은 삶이 아니라…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나로 거룩한 사명을 주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바르게 알아… 오직 그 믿음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상황과 환경이 나를 힘들고 벅차게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삶의 이유를 모를 때 그 어떤 가벼운 짐도 벅차고 어렵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나를 이 곳에 있게 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 하루 하루 나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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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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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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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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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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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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