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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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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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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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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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세상 흔들리고)
Verse1: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Chorus: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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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Verse2: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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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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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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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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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지금 out of control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의 under control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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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1장
41:1 “섬들아, 나의 앞에서 잠잠하라. 백성들아, 송사를 가져오너라. 가까이 와서 말하여 보아라. 와서 함께 판가름하여 보자.
41:2 누가 동방에서 한 정복자를 일으켰느냐? 누가 그를 가는 곳마다 승리하게 하였느냐? 누가 민족들을 그에게 굴복하게 하였느냐? 누가 그를 왕들의 통치자로 만들었느냐? 그의 칼은 그들을 쳐서 티끌처럼 만들고, 그의 활은 그들을 흩어서 검불처럼 날리게 하였다.
41:3 그가 거침없이 질주하여 그들을 추적하니, 미처 발이 땅에 닿지도 않는다.
41:4 누가 이런 일을 일어나게 하였느냐? 태초부터 나 주가 거기에 있었고, 끝 날에도 주가 거기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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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 삶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의 상황과 환경 속에서
내가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어떤 것을 선택하고 어떤 길을 가던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을 바르게 알고
하나님과 맺은 새 언약 백성답게
그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지…
아니면…
마치 하나님이 없는 것 같아 보이는 우리네 삶의 현실을 보며
하나님과의 약속이 아닌 이 세상이 빨리 출세하고 잘 되는 것 같아 보이는 방법을 따라
자신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 보자.
하나님은
우리가 기대하는 대로 움직이는 그런 것을 ‘우상숭배’라고 말하며 그것이 얼마나 허무한 지를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그런 우상들은 헛된 것이요 사람에게 재앙을 끼치는 해로운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우상들이 하는 일은 아무 것도 없고
사람들이 쇠를 녹이고 나무를 깎아서 만든 인형처럼 공허한 것이요 아무 쓸모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들은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대로 움직이는 것 같이 보이지만
그것은 실제로 그런 것이 아니라
나의 기대가 만들어내는 환상이요 착각일 뿐인 것이다.
사람들이 어떤 하나에 사로잡히면
모든 것을 그것에 따라 이해하고, 어떤 말을 들어도 그것과 연관해서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단들의 주장에 빠져 저들이 말하는 잘못된 이론에 사로잡히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고자 한 의도는 빠졌는데도
다 자기 식으로 이해하고 착각하며
그런 거짓에 사로잡혀
이단의 교주가 예수가 되고 하나님이 되며 영원히 죽지도 않는다는 너무도 명백한 속임수도
진리인 것처럼 받아들이는 것을 우리는 수시로 보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역사의 흐름은
욕심을 따라 농간(弄奸trick, hoax, ruse)을 부리는 통치자들이나 나라들에 의해
이리 저리 방향이 바뀌는 것 같지만
결국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길을 따라 가는 것 만이 영원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보고 느끼는 이 역사는
마치 out of control 같아 보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이 역사는 완전히 하나님의 under control에 있다는 것을 잊지 말라.
그러므로
어떤 상황과 환경에 눌려 있던지
결국 그 모든 것으로부터…
그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부터 생명의 길로 나아오는 길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말씀과 그 약속대로 걸어가는 것임을 잊지 말고
각자가 보냄을 받은 삶의 터, 사명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과 맺은 언약백성 된 정체성을 잊지 않고 오직 그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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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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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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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고 이 역사가 흘러가야 할 길을 알게 하신 분이신데…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욕심에 빠져… 모든 것을 내가 기대하고 원하는 대로 움직일 것이라고 착각하며… 하나님을 내가 기대하는 대로 움직이고자 하는 우상숭배의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이 세상의 역사가 이렇게 보여도 이런 상태는 지금 out of control의 상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분명하게 말씀하신 그 결과대로 움직여 가고 있는… 하나님의 완전한 under control 상태인 것을 잊지 않고… 그래서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생명의 길로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나에게 다가온 위기의 순간은 나를 추락하게 하는 시간이 아니라 이전에 스스로 이룰 수 없었던 역전의 기회, 독수리 날개 치며 날아오르듯이 높이 비상하는 시간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바르고 온전하게 분별하며 말씀 그대로 나아가는 순종의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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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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