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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화) 피조물된 온 나라와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기준이 되어야 한다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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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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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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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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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 앞에 선

Verse1:
주의 말씀 앞에선 당신은 참된 예배자
그토록 찾으시던 하나님의 기쁨
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생명 빛 되어
이 세상을 위한 구원의 소망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Verse2:
주의 부르심 따라 당신의 삶을 드릴때
세상은 당신 안에서 주의 영광 보리라
이 세상을 이길 주님의 군사되어
이 세상을 섬길 주님의 손과발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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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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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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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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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물된 온 나라와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이 절대기준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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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장
1:6 세월이 지나서, 요셉과 그의 모든 형제와 그 시대 사람들은 다 죽었다.
1:7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그 수가 불어나고 세력도 커졌으며, 마침내 그 땅에 가득 퍼졌다.
1:8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일어나서 이집트를 다스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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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이 시내산 언약이
하나님께 얼마나 중요한 것이고
또한 더불어 피조물 된 하나님 나라 백성들인 우리에게도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깊이 묵상해 보기 바란다.

이 시내산 언약은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로
죽음의 권세로부터 구원받은 백성들과 맺은 언약이다.
또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과 약속의 성취로서의 언약이고… 그 약속과 언약이 계속되어지는 언약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로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삶의
절대 기준이 되고
아주 다양하고 복잡한 삶의 현장에서
성도로서 나아갈 바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분명하게 분별하고 깨달아 알게 하는
확실한 성도로 살아갈 바운더리, 하나님 나라의 가치가 되는 것이다.

요즘 같은 포스트모던시대
절대기준이 없는 사회를 살아간다는 것은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가 누구라도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말과 같은 것인데…
그렇다면
모두가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다 따로따로 살아갈 수 없는
이 지구상의 그 어떤 공동체에서든
결국 누군가가
자기의 기준을 주장하며
모든 사람들이 살아가는 전체의 기준으로 삼고자 하는 일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날 이 사회에서는
약육강식과 적자생존, 권모술수의 자연법칙을 따라
권세와 돈과 최고의 정보를 소유한 자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교묘하게 짓밟고 이용하며 노예처럼 부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예로부터
사회구조를 보면
상위 몇 %의 사람들이
대부분의 부와 권세들을 가지고 있었고
그 공동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들이 던져주는 미끼를 서로 먹겠다고 아귀다툼을 벌이는 그런 사회였던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런 체제 속에서
실력은 없으나 욕심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들은
그런 자들의 교묘한 음모도 모른 채
저들이 던진 그 적은 미끼를 덥석 물고 서로 조금 더 먹겠다고
평생토록 싸우며 수고하고 애쓰지만
마치 낚시꾼의 낚시줄에 걸린 고기처럼…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것 같은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 모든 피조물들은
다른 어떤 종교나 철학, 이념이 아니라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말씀이 삶의 절대기준>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에 바른 질서가 잡히고
온 열방과 나라 백성들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천국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자유의지를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본능과 욕심을 따라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게 된다면
결국 그것은 나비효과를 만들어내서
나중에는 거대한 쓰나미처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온 인류를
지옥과 같은 세상으로 만들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의 말씀 만을 절대기준 삼아
세상의 유행과 풍파에 휩쓸리거나, 어울리거나, 흉내내지 않고
진정으로 보냄을 받은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우신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을 살아내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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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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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기에… 피조된 우리가 살아갈 길과 진리를 알고 계시고… 그래서 우리로 나아갈 바를 알게 해 주셨는데… 내 본능과 욕심을 따라… 그 끝을 알지도 못하는 사탄의 길로 고집스럽게 달려온 삶을 회개합니다.
  • 우리는 늘 하나님의 뜻을 알기 원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내일의 일을 점쳐주기를 바라는 듯한 삶을 살면서… 정작 하나님이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나아갈 바를 알게 하는 가치로 주신 말씀을 소홀히 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이런 이기적인 삶, 내일의 운세를 보는 듯한 삶이 아니라… 내 삶에서 어떤 상황과 환경을 만나도… 하나님이 주시는… 영원토록 변치 않는 가치를 통해 바르게 분별하여… 하나님이 동행하여 주시는 기쁨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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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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