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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수)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아는 증인들의 씨를 말리려고 한다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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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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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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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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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다

Verse1:
우리는 모두 다 주님의 증인
땅끝까지 이르러 그 복음 전하세
우리는 모두 다 주님의 증인
땅끝까지 이르러 그 복음 전하세

Chorus:
죄인위해 십자가 지신 고난의 주님
사망권세 이기고 사신 부활의 주님
다시오심 약속하신 재림의 주님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 전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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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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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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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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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아는 증인들의 씨를 말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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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장
1:15 한편 이집트 왕은 십브라와 부아라고 하는 히브리 산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1:16 “너희는 히브리 여인이 해산하는 것을 도와줄 때에 잘 살펴서, 낳은 아기가 아들이어든 죽이고, 딸이거든 살려 두어라.”
1:17 그러나 산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였으므로 이집트 왕이 그들에게 명령한 대로 하지 않고, 남자 아이들을 살려 두었다.
1:18 이집트 왕이 산파들을 불러들여 그들을 꾸짖었다. “어찌하여 일을 이렇게 하였느냐 ? 어찌하여 남자 아이들을 살려 두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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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우리가 자주 묵상하던 주제인데
정말 나는 이 성경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것을 믿는지…
하나님의 진심이 이 성경에 담겨진 것을 믿고 있는지…
깊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을
우리는 알고 믿는다.
그것처럼 이 성경이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 성문화되어 기록으로 우리에게 와 있는 것이라는 사실도 믿기를 바란다.
 
오늘날처럼 정확한 기록들이 잘 보존되고 보관되는 시절이 아닌 아주 오래 전 …
어쩔 때는
기록으로 남길 글자조차 없던 그 고대로부터
하나님은 사람들을 통해, 그들의 교육과 구전을 통해… 당신의 뜻을 전하셨고…
나중에는 더 나아가 확실한 기록을 통해
결국 우리에게 우리를 창조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셨고
또한 항상 변함없이
우리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돌아오는 길을 열어 주시고
지금도 우리를 부르고 계시다는 이 사실에 정말 진정으로 감격하고 감사하며 살기 바란다.
여러분들은 그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고
그 하나님께서 이루어 오신 놀라운 역사의 산 증인들을 죽이고 없애고자 하는 것이
사탄의 수작이다.
세상의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모르게 하고자 사탄은 발악을 한다.
그래서 사탄은
잠시 피난처로 주신 이집트에서 400여년 동안 살면서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을 맡아야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외면하며 살아갈 때를 이용해
결국 아주 그런 하나님을 아는 존재들의 씨앗을 다 없애고자
이집트의 바로 왕을 통해
하나님의 증인 된 자손들을 교묘하게 국가적 상황을 빌미로 다 씨를 말리고자 했던 것이다.
 
지금도
교회를 다니면서도
하나님이 그 나라 백성으로 부르셔서 걷게 하시는 그 뜻을 모르고
교회당까지 와서
그냥 천방지축 야곱과 같이…
400여년 동안 이집트의 풍요 속에 안주하던 히브리 민족과 같이…
그렇게 살아가는 사명을 잃은 성도들에게
사탄은 교묘한 방법으로 다가가
결국에는
하나님의 음성이 크게 들리고 있음에도 그것에 귀를 막고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교회당으로 부르신 존재의 이유를 잊게 하면서
그 증인 된 성도들을
교회당에 까지 와서 금송아지를 만들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식으로
믿음의 씨를 말리려고 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성경의 역사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당장 다가오는 역사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의도를 바르고 빠르게 온전히 알아
그 말씀의 가치대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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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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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너무도 짧은 인생을 살아가며… 하나님이 너무도 소중한 존재로서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고… 그 뜻을 따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도록 하셨는데… 이 짧은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고집과 아집과 불평과 불만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내 본능과 욕심대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사탄은 어떻게 해서든 하나님의 증인 된 사람들을 유혹하여 곁길로 가게 하고… 나중에는 그 증인들을 죽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는 증인들의 씨를 말리려고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부름 받아 주님께 나아온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성경은 과거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실제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성경을 바르고 빠르게… 온전히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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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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