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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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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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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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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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Verse:
빈손으로 왔습니다 작은 사랑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 데로
이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 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Chorus: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지

Bridge:
순종합니다
이 땅에 하늘에 사랑을 심고
생명의 꽃들을 피울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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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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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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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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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을 통해 구원을 얻고 순종을 통해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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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4장
4:1 <주께서 이스라엘을 규탄하시다> 이스라엘 자손아, 주의 말씀을 들어라. 주께서 이 땅의 주민들과 변론하신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사랑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다.
4:2 있는 것이라고는 저주와 사기와 살인과 도둑질과 간음뿐이다. 살육과 학살이 그칠 사이가 없다.
4:3 그렇기 때문에 땅은 탄식하고, 주민은 쇠약해질 것이다. 들짐승과 하늘을 나는 새들도 다 야위고, 바다 속의 물고기들도 씨가 마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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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내게 주어진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이 산지를 내게 달라’고 했던 갈렙이나
사울 왕과 나라의 모든 군대를 공포에 몰아 넣은 골리앗에게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달려나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지…
아니면…
하나님의 뜻이 너무도 분명한데
자신의 상황과 환경에 타협하며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자기를 위해 변질시킨 여로보암이나, 사울 왕과 같이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살아가고자
결국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않는 불순종의 삶을 살아왔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모든 죄악을 만들어내는 영적인 당뇨병의 원인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고 자기 생각과 욕심, 본능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는 태도…
듣고도 별로 깊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는 태도가
결국 사람을 생명의 길에서 죽음의 길로 가게 하고 마는 것이다.

성경의 모든 이야기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존재의 시작이고, 존재의 방법이고, 존재의 끝이라는 사실을 말해 주며…
피조물被造物 된 모든 온 우주 만물과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구원함을 얻고 축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말씀 해 주고 있다.
심지어
우리의 구원자 되신 예수님께서도
당신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았다고 말씀하시고(요4:34)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전하셨고(요5:30, 8:28)…
그 하나님의 말씀 만이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말씀하신다(요12:50).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생명이고 축복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온전하게 아는 것이 성도에게 너무 중요한 최고의 우선순위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함을 얻었다고 확신하는 성도들이
그 예수님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참된 구원자가 되셨다고 하는 ‘순종의 중요성’을 외면하고
단지 교회당 건물 만 왔다갔다하며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 생각과 전통을 따라 종교적인 일에 열심이라고 한다면
자신을 구원하신 구원의 주라고 믿는 예수님께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마7:23)는 말을 듣게 될 것이다.

호세아 선지자가 지금
역사적 증거를 통해 알게 하는
믿는 자들, 택함을 받은 자들, 언약으로 맺어진 자들이 패망과 멸망으로 가게 하는 원인인
하나님의 말씀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를 잘 분별하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이 주는 그 가치를 외면한 채 살아가는 불법을 행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잘 분별하여
하나님께서 나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 언약 백성 된 자리로 불러주신 그 은혜를 잊지 말고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현장이 어떤 곳이던…
어떤 상황과 환경이던…
그곳에서 갈렙처럼, 다윗처럼,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순종하며
열방의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답게 믿음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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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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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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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주 되신 하나님은 피조물 된 우리와 오직 말씀을 통해 소통하시고 인도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직접 기록하여 주신 그 성경을 소홀히 여기고 그저 덮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은 전무全無한 종교 생활에 열심을 내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그 말씀하신 대로 행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함이 생명>이라는 너무도 중요한 하나님의 진심을 보이신 것을 잊지 않고… 단지 십자가라는 상징물이 아니라 그 십자가를 통해 죽기까지 순종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을 보며… 나 또한 내 삶의 보냄의 받은 곳곳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모른다면 결국 엉뚱한 우상숭배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고 빠르게 하나님의 그 진실한 뜻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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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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