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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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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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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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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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피 밖에 없네.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Verse1:
What can wash away my s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What can make me whole again?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Chorus:
O precious is the flow that makes me white as snow;
No other fount I know;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Verse2:
For my pardon this I se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For my cleansing this my plea: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Verse3:
Nothing can for sin aton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Naught of good that I have don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Verse4:
This is all my hope and peace: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This is all my righteousness: nothing but the blood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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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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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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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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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은 심판의 날이 아주 가까이 왔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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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2장
12:5 너희가 마련할 짐승은 흠이 없는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가운데서 골라라.
12:6 너희는 그것을 이 달 열나흗날까지 두었다가, 해 질 무렵에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모여서 잡도록 하여라.
12:7 그리고 그 피는 받아다가, 잡은 양을 먹을 집의 좌우 문설주와 상인방에 발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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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바르게 알고 있는지…
그래서 지금 나는
어떤 마음과 생각으로 일상의 삶을 살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정말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통해 보여주신 그 의미를 바르게 알고
그래서 그 사랑을 기억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닮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이 흘러가는 유행을 따라 살고 있는지…
잘 되돌아볼 수 있기 바란다.
유월절 사건은
하나님께서 이 땅의 마지막 멸망의 때를 아시기에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모든 백성들을 하나님 나라로 오라하시는
참으로 안타까운 하나님의 심장이 담긴 중요한 사건임을 잊지 말자.
우리가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의 때를
즐기고 먹고 마시고 보내기만 하는 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외면하는 것일 수 있다.
구원자가 오심을 기뻐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 구원자가 오신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즐기고 먹고 마시는 죄악 때문인데…
그래서 우리는
그 구원자의 소식을 들으며
우리가 우리의 본능과 욕심을 따라 행하고 즐기던 것들을 절제하고 멈추어야 하는 것인데…
그 구원자가 왔으니
파티하고 즐기자고 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 것이다.
마치 이 이스라엘 족속들이 구원함을 얻어 시내산에 이르렀을 때에
모세가 하나님의 뜻을 받으러 시내산에 올라간 40일여 만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이것이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원했다고 하며
그 거짓된 하나님의 형상, 다시 말해 자기들이 만든 우상 앞에서 파티하고 즐거워하는 것과 같다.
우리의 믿음이란
하나님의 뜻을 대충 듣고 자기가 원하는 금송아지 형상의 우상으로 하나님을 만들어 섬기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어린양을 대충 잡아 먹어라 하지 않으셨고…
너무도 세밀하게 그 방법을 알려주신 것처럼 해야… 이스라엘 족속들이 구원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의 신앙은
대충 어떻게 살다 보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온전히 따라 가는 것이다.
천국은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말씀해 주신 그 정확한 길을 따라…
그 말씀의 방법대로 나아가야… 생명과 구원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고 우리의 본향 천국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대충 살아도 된다면
굳이 신약의 저자들을 통해 이런 이야기들을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성도는
대충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오직 성경의 가치 만을 따라 살아가야 하기에
하나님께서 분명한 길을 말씀해 주신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유월절 사건을 살피는 이 시간들을 통해
오랜 세월 동안 이 세상이 만들어낸 종교적 절기와 그 놀고 먹는 분위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유월절 어린양의 죽음과
그 피를 문설주와 문인방에 발라야 하는 참된 의미를 깊이 되새기고…
우리에게 다가온 이 현실이
즐기고 먹고 마시며 살 수 있는 날들이 아니라
이제 곧 심판의 날이 가까왔음을 잊지 않고
부르심을 따라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하루하루라는 것을 잊지 않고
각자 보냄을 받은 삶의 터에서
말씀으로 깨어 참된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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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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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을 정확하게 알게 하시는데… 교회를 다니고 예배를 드리며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그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지 못하고… 대충 종교생활을 해오던 삶을 회개합니다.
- 출애굽의 열 번째 재앙인 유월절 어린양 사건은…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외치셨던 그 마지막 시기에 대한 안타까운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는 시기인 것을 잊지 말고… 이 말세지말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더더욱 깨어… 주의 날이 가까왔음을 기억하고 말씀의 가치대로 빛을 비추는 삶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대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의미를 바르게 기억하도록 절기로 세우신 날들을… 이 세상이 만들어낸 성탄절, Happy Holiday의 분위기를 따라 맘몬의 신과 함께 욕심과 욕망대로 살고자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주시기 위해… 급하게 우리 예수님을 보내신 것을 잊지 않고… 거룩하게 더더욱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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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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