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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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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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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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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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Again -G2G

Intro:
Jesus Christ I think upon Your sacrifice
You became nothing poured out to death
Many times I’ve wondered at Your gift of life
I’m in that place once again
I’m in that place once again

Verse 1: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자기 몸 버려 죽으신 주
나 항상 생명주신 그 은혜를
마음에 새겨봅니다
마음에 새겨봅니다

Chorus:
주 달리신 십자가를 내가 볼 때
주님의 자비 내 마음을 겸손케 해
주께 감사하며 내 생명 주께 드리네

Verse 2:
이제는 저 높은 곳에 앉으신 하늘과 땅의 왕 되신 주
나 이제 놀라운 구원의 은혜
높여 찬양하리라
높여 찬양하리라

Bridge:
감사드리리 주의 십자가
나의 친구 되신 주
Thank You for the cross
Thank You for the cross
Thank You for the cross,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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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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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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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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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내 생각에 가득 찬 대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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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장
12:1 <한 여자가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다;마26:6-13,막14:3-9>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로 가셨다. 그 곳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사는 곳이다.
12:2 거기에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는데,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있었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 가운데 끼어 있었다.
12:3 그 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다.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
12:4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장차 예수를 넘겨 줄 가룟 사람 유다가 말하였다.
12:5 ” 이 향유를 c)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왜 이렇게 낭비하는가?” (c. 삼백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일년 품삯)
12:6 (그는 가난한 사람을 생각해서 이렇게 말한 것이 아니다. 그가 도둑이어서 돈자루를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것을 훔쳐 내곤 하였기 때문이다.)
12: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로 두어라. 그는 나의 장례 날에 쓰려고 간직한 것을 쓴 것이다.
12:8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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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의 예배와 믿음의 삶이 있는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고자 하는 진정한 나의 마음 중심이 나의 예배와 믿음의 삶에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나의 생각으로 가득차면
절대로 상대의 뜻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믿음의 삶에도
나의 경험과 나의 기대로 가득차 있으면
예배에 나오고 말씀을 듣고 있어도 절대로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그 마음을 알 수가 없다.

그래서
거듭나야 한다.
거듭난다는 것은
어떤 신비한 체험이 아니라
그동안 철저히 주장하던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주관이
하나님의 말씀의 뜻, 그 법도와 규례와 명령과 계명의 가치로 인해
철저히 깨어져서
이제부터는 이전 옛 삶과 전혀 다른… 하나님 말씀의 가치관을 따라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고후10:5)
하나님이 친히 맺은 언약 백성 된 진정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을 말한다.

자기 감정의 느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의 뜻대로 거듭나야 한다.
하나님의 의도를 만나야 한다.
그래서
말씀대로 나를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우리는 교회 안에서 가룟유다처럼 변질된 인생이 되고 말 것이다.

성도라면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예수님과 함께 즉각적으로 많은 영혼들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알게 해야 하는데…
예수님은 오히려
말씀을 맡은 자들에게
배척당하시고, 위협당하시다가
정말 저들의 흉계로 말미암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마는 일들이 벌어졌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는 성도로서 깊이 되새겨보면서…
오늘 하루
과연 우리가 이 땅에서 어떤 자세로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교회 생활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참된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신실한 하루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기도하며 기대하고 나아가자.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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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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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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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 꿈꾸시며 이 땅을 창조하시고 기대하셨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내가 원하는 나의 삶을 살기 위해… 말씀도… 하나님도… 내 생각 안에서 움직이게 하려고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 가룟인 유다와 같이 늘 예수님 안에서 거하고 그와 동행한다고 하면서도… 결국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을 때… 함께 걷기로 한 어떤 약속이던 내팽겨쳐 버리는 그런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예배자라 하고… 성도라고 하면서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이사야 선지자 시대나… 예수님 시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처럼… 그렇게 하나님이 토해 내시는 인생을 살고 있는 지 되돌아보며… 말씀따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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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melbournecitychurch.com/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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