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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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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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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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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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Verse: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어떻게 나가야 할까?
나를 구원한 주의 십자가
그것을 믿으며 가네

Chorus:
자격 없는 내 힘이 아닌
오직 예수님의 보혈로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나아갑니다
십자가의 보혈 완전하신 사랑
힘입어 예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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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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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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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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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진실한 뜻이 빠져버린 예배처럼 더러운 냄새가 나는 종교행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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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아 1장
1:1 주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주신 말씀이다. 때는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왕이 이어서 유다를 다스리고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이다.
1:2 <호세아의 아내와 아이들> 주께서 처음으로 호세아를 시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주께서는 호세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아라 ! 이 나라가 주를 버리고 떠나서 음란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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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적 존재로 창조하신 것에 대해…
그래서 하나님의 일하심에 있어서도
당신의 전능한 힘과 능력으로 사람을 제어하고 통제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뜻을 알리시고
우리 스스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로 나아가게 하시는 것에 대해…
바르고 온전하게
성경과 역사를 통해 깨닫고 있었는지…
아니면…
그저 이 세상의 수많은 신들처럼
그저 지극정성과 치성을 바치면 내가 바라고 원하는 것들을 이루어 주는
성경이 말하는 우상숭배와 같이 교회를 다니고 있었는지…
차분하게 되돌아 보자.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인격적으로 일하신다는 이 성경의 핵심 진리를 모르면…
우리가 아무리
성경을 열심히 읽고… 기도 열심히 한다고 해도…
결국 타 종교에서
입시 때마다 일천배를 하고 지극정성과 치성을 드려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것과
단지 모양과 부르는 이름만 다를 뿐
완전히 똑 같은 우상 숭배의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된다.
교회당에 왔으니까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일 뿐…
교회당에서 행하는 저들의 종교적 방법을 택하여 행동하고 있는 것일 뿐이지…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약의 백성으로 불러 함께 맺은 언약과
그런 언약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초대하신 하나님의 진심을 알기에 행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내산에서 맺은 언약의 처음부터
십계명의 1,2,3계명을 통해 이런 부분을 정확하게 말씀해 주셨고
선지자들을 보내 말씀하실 때
이런 빗나간 신앙들을 알려주시며 돌이키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는 율법의 행동들을 하나님은 경멸하신다고 아주 강하게 알려 주신다.

이사야 1장
1:11 주께서 말씀하신다.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받치느냐?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기가 지겹고, 나는 이제 수송아지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싫다.
1:12 너희가 나의 앞에 보이러 오지만, 누가 너희에게 그것을 요구하였느냐? 나의 뜰만 밟을 뿐이다!
1:13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말아라. 다 쓸모 없는 것들이다. 분향하는 것도 나에게는 역겹고, 초하루와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으며, 거룩한 집회를 열어놓고 못된 짓도 함께하는 것을, 내가 더이상 견딜 수 없다.
1:14 나는 정말로 너희의 초하루 행사와 정한 절기들이 싫다. 그것들은 오히려 나에게 짐이 될 뿐이다.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내가 너무 지쳤다.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서도 분명하게 말씀하셨고(암4:4-13)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오셔서 처음 공생애의 사역을 시작하시면서도 행하셨던 일이
그런 거짓된 예배를 드리는 성전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었다(마21:12).

하나님의 진실한 뜻이 빠져버린 예배처럼 더러운 냄새가 나는 종교행위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한 뜻이 빠져버린 기도처럼 더러운 욕심이 가득 찬 종교행위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진실한 뜻이 빠져버린 봉사처럼 위선적인 종교행위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선지자를 보내
우리로 하여금 바른 언약의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 인격적인 사랑의 마음을 잘 기억하고
각자가 보냄을 받은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의 언약 백성답게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고 하나님의 진심을 알기에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길을 담대히 걷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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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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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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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단지 먼지일 뿐인 나와 인격적인 관계에서 함께 동행하기를 원하시는데… 나는 단지 먼지로 된 피조물일 뿐이면서도… 마치 내 스스로가 신인 것처럼 착각하고…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이용하고자 하는 교만함 가운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고 바르게 부르심의 길을 걷지 않는다면… 우리가 교회와 삶에서 행하는 그 어떤 신앙적인 행함도 하나님께 역겨운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다른 어떤 것보다 우리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따라 행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공의를 행하고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우리 또한 우리 삶에서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고… 주의 길을 따라 기쁘게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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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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