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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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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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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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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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ss of God
Verse1:
I love You, Lord. For Your mercy never fails me
All my days, I’ve been held in Your hands
From the moment that I wake up Until I lay my head
Oh, I will sing of the goodness of God
Chorus:
And all my life You have been faithful
And all my life You have been so, so good
With every breath that I am able
Oh, I will sing of the goodness of God
Verse2:
I love Your voice. You have led me through the fire
In the darkest night You are close like no other
I’ve known You as a Father I’ve known You as a Friend
And I have lived in the goodness of God (yeah)
Bridge:
‘Cause Your goodness is running after
It’s running after me
Your goodness is running after
It’s running after me
With my life laid down
I’m surrendered now
I give You everything
‘Cause Your goodness is running after
It’s running after me (oh-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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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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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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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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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바르게 끼어야 바른 믿음의 집을 세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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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5장
15:8 <이스라엘 왕 스가랴> 유다의 아사랴 왕 제 삼십팔년에 여로보암의 아들 스가랴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서, 사마리아에서 여섯 달 동안 다스렸다.
15:9 그도 또한 조상이 한 것처럼 주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고, 이스라엘로 죄를 짓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것을 그대로 본받았다.
15:10 야베스의 아들 살룸이 역모를 꾀하여 b) 백성 앞에서 그를 죽이고,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b. 몇몇 70인역 사본에는 이블르암에서)
15:11 스가랴의 나머지 행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15:12 주께서 예후에게, 그에게서 난 자손이 사대까지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그대로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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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도 북이스라엘의 여로보암처럼
믿음 생활의 처음부터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자.
그 동안 내가
하나님은 이런 분이라고 믿고 외쳤던 그 하나님이
정말 성경을 통해 계시하고 있는 그 하나님이신 지 진지하게 되돌아 보자.
성경을 모르니까
그저 남에게 듣는 이야기를 통해 알아가게 되는데
성경을 자세히 살피고 배우지 않아서
자기가 경험하고 생각했던 대로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히 되돌아보고
참으로 하나님께서
스스로 계시하여 알게 해 주신 하나님의 참 모습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분별하지 않고
방향을 잃은 채 그저 ‘열심히 살면 되겠지’ 하고 살아오는 태도가 있다면 철저히 버리고
우리가 바라고 기대하는 우상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진정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그 생명의 길로 나아가자.
그 길이 좁고 험한 길이던…
그 길이 넓고 화려한 길이던…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우리 예수님께서 앞서 가신 길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가 되자.
열왕기하 15장에서 볼 수 있는
북 이스라엘이
브레이크가 망가진 채
내리막 길로 200Km 속도로 달리는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하나님은 그 백성들에게 간곡하고 간절하게 돌아오도록 말씀하셨던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가 정말 마지막 저주와 죽음의 골짜기로 떨어지기 전에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외치시고 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에게 바른 길을 말씀해 주시는데
우리가 어떻게 믿음의 길을 걷게 되었든 중요한 것은 우리가 첫 단추를 바르게 끼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부터 잘못 단추를 끼웠다면
속히 멈추고 다시 풀어서 온전하게 끼우기 시작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고 정성이 지극할수록 점점 더 미궁에 빠져 들어가
결국 북이스라엘이 보여주듯이
반석 위에 서는 믿음의 집이 아니라 모래 위에 세우는 화려한 욕심의 집이 세워져서 결국 무너지고 말 것이다.
첫 단추를 바르게 끼운다는 것은
바로 홍해 구원 이후
가나안 땅이 아니라…
다른 그 어떤 곳이 아니라…
시내산,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 앞에 나아가는 것이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와 뜻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과 의도를 아는 우리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의도를 알면
우리가 어떤 상황과 환경에 처해도
그곳에서 참된 빛과 소금 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금 매일 매일
하나님 말씀의 반석 위에 집을 세워가고 있는지…
아니면
뭔가 열심이고 최선을 다하며 지극정성을 다하는 것 같은데
하나님의 온전한 뜻과는 전혀 상관없는 모래 위에 집을 지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히 되돌아 보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시는 매일의 시간 속에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의 반석 위에 믿음의 집을 지어나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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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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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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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삶이라는 것이 하나님께서 나를 죽음의 땅에서 구해 내기 위해 보여주신 것이 모든 것인 것처럼 믿으며… 종교적 함정에 빠져 하나님을 내 생각대로 각색하고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계시하여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참된 모습과 마음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의 말씀을 통해 나의 정체성과 삶의 목적을 바르게 알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종교적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심을 아는 것이고…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그 시내산의 약속들을 기억하며 그 율법의 가치, 그 정신을 따라 살아가야 함을 잊지 않고… 부지런히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바르게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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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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