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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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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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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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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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Verse: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Chorus: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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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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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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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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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뉘우침에 멈추지 않고 부르심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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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36 그러므로 나는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에게 분명히 말합니다. 명심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를 우리의 주님이요, 메시야가 되게 하셨습니다.”
2:37 베드로의 이 말은 사람들의 마음을 강하게 움직였다. 그래서 그들은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형제들이여,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2:38 그때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여러분 모두 죄에서 돌아서서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받아 죄를 용서 받으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성령을 선물로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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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성령이 임재하시는 성경적인 이유들을 잘 묵상해 보자.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아니라…
또한 이 시대 유행처럼 번지며 잘못된 것도 옳은 것처럼 여겨지는 종교운동 현상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하나님께서
성령 하나님을 보내신 목적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고 실현되어질 수 있도록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대로 살고자 하는 순종의 삶이 있었는가
차분히 되돌아보자.
많은 사람들이
단지 성령이 일하시는 ‘현상’에 대해서만 집중이 되어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성령 하나님을 보내시며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진심, 하나님의 의도, 그 뜻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령 하나님께서
그 순종하는 백성들을 통해 외치신 그 하나님의 진심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회개하라…
단지 뉘우치라는 것이 아니라 돌아오라는 것이다.
이제 그만 자기들의 길, 죽음의 길로 가지 말고… 생명의 길, 하나님이 꿈꾸시는 길로 오라는 것이다.
구약 4000년 동안 자기들 생각대로 살아왔던 그 길에서 이제 그만 돌아와…
하나님께서 이 땅을 창조하시며 꿈꾸셨던
이 땅의 하나님 나라의 온전한 주인, 맡은 자 열방의 제사장 자리로 돌아오라는 것이다.
반역하고 각기 제 길로 나가 죽음의 길에서 고집 피우지 말고…
인생 낭비하지 말고…
이 땅에서 빛과 소금 된 길을 걸어
어둠을 헤매는 백성들에게 나아갈 바를 알려주는 그런 하늘 백성, 빛된 백성의 삶을 살아 달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명의 자리로 오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 땅에 우리를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존재하게 하신 대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대로 살아가고자 하는 백성들이 되어 진정한 빛과 소금으로 나아갈 때…
그 보냄을 받은 삶의 현장에서
그 존재의 가치를 의심하게 하고 혼란하게 하는 사탄의 거짓으로부터
참되고 변치 않는 진리…
하나님의 진정한 뜻과 의도를 알게 하는 역할로서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셔서…
믿음의 백성들이
곁길로 가지 않고…
곁길로 가도 속히 돌아와…
하나님이 주신 그 사명의 길을 기꺼이 걷게 하고자 하신 것이…
성령 강림, 성령세례, 성령충만의 의미인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오늘 하루 우리가 보냄을 받은 각자 삶의 터에서
우리와 늘 동행하며 진리의 길로 이끄시는 우리 성령 하나님과
거룩한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는 여러분들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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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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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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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께서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한 생명 한 생명을 부르시고자 하는데… 너무도 나의 것, 내 만족을 위해서만 살아가며…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외면하고 나의 만족을 위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메시야로 이 땅에 오셔서 3년 반 동안이나 하나님의 진심을 보여주시고… 또한 성령 하나님으로, 임마누엘의 하나님으로 우리와 함께 하시며… 믿는 백성들을 통해 ‘회개하라’ 외치신, ‘돌아오라’ 외치신… 하나님의 진심을 늘 기억하며… 그 부름 받은 성도요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늘 하나님의 말씀, 그 진심이 나의 삶을 주도하는 성령충만한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곁길로 넘어져도 속히 일어나 나를 부르신 그 사명의 길을 즐거이 걷는… 진리의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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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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