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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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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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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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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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strong>Verse1: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 하여 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Bridge: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Verse2:
겸손히 내 마음 드립니다
나의 모든 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향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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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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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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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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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종이 되려고 하지 말고 순종하는 종이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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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장
3:1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고치다> a) 오후 세 시 기도를 하는 시간이 되어서,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a. 그) 제 구 시)
3:2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인 사람을 사람들이 떠메고 왔다. 그들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게 하려고 그 앉은뱅이를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는 성전 문 곁에 앉혀 놓았다.
3:3 그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으로 들어가려는 것을 보고, 구걸을 하였다.
3: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그를 눈여겨 보고 나서, 그에게 “우리를 보시오”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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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자기 아들을 대속의 제물로 주시기까지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그 진실한 사랑의 부르심을
나는 단지 종교적인 것들과 연관하여 단지 신과 인간으로서의 관계 안에만 머물러 있지 않았나
솔직하게 되돌아보자.
하나님은 진실한 사랑을 원하신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통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말할 정도다.
분명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원하시는 것을 사람들도 알고 느끼고 있다는 것인데
안타깝게도
그것이 자꾸 종교적인 틀과 방법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그 귀한 사랑을
돈 놓고 돈 받는 식… 내가 헌금을 얼마내면 하나님은 더 큰 것을 주시는 식의
변질된 거래로 바꾸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 중심이 변하는 유일한 방법은
신뢰와 사랑이다.
아무리 딱딱한 사람의 마음도
아무런 대가 없이 내 모습 이대로 받아주고 사랑하여 줄 때 풀린다.
그래서
어머니의 사랑 앞에서 부드러워지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누구나 그런 사랑을 주신 어머니라는 말만 들어도 눈물이 맺히고 따뜻한 마음으로 채워지는 것이다.
사람은
한번 사랑으로 자기를 신뢰하고 믿어준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존재다.
인간 관계 속에서 가장 큰 아픔은 배신의 아픔이다.
신뢰와 사랑을 저버리는 것이 가장 큰 관계에서의 아픔이어서 이보다 더한 것은 없다.
하나님은 인간들에게 그런 배신을 당했다.
한 번도 아니고…
인류역사 6000년 동안 수없이 배신을 당해 오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분이시다.
베드로도
예수님의 눈을 마주치며 예수님을 세번이나 부인하고 외면하며 배신했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런 그도…
그런 그를 찾아가 주시는 그 예수님의 사랑으로 변화되었다.
그래서 그는 이제 진정으로 예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실 수 있는 방법에 순종하고 목숨을 건다.
이전에는 자기의 힘과 능력으로 하려 했지만
이제는 자기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시던… 어떤 결과가 나오던…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길을 걷는 존재가 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능력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주셨던 그 생명과 축복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원하신다.
‘능력의 종’이 되려고 하지 말고 ‘순종하는 종’이 되자!!
그러므로
나의 삶에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 지 잘 되돌아보고
진정으로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신뢰를 가지고
내가 우리 예수님을 한없이 사랑하고 믿기에
그 말씀대로 용기 있게 순종하는 하루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삶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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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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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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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나를 부르심은 우리 주님 나라의 법도를 따라 살아가는 성도로 부르셨는데… 내가 마치 예수님과 같은 능력의 힘을 가진 존재가 되려고 오해하고… 그렇게 신비한 능력을 갖고자 애쓰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너무도 쉽게 나의 욕심을 위해 하나님을 배신하는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찾아와 주시고… 끝까지 사랑해 주시며… 주께로 돌아갈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그 사랑, 그 은혜를 너무 쉽게 잊고 욕심이 생길 때마다 하나님의 뜻을 배신하고 나의 만족과 욕심을 따라 갔던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그 신실하고 진실하신 사랑을 잊지 않고 늘 주의 말씀 안에서 거하며… 주님의 사랑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사랑과 기쁨을 또 다른 이들에게 나누고 알리는, 그리스도의 향기내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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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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