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세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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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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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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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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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백성이

 
Verse1:
나의 백성이 다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할 길 떠나면
하늘에서 듣고 죄를 사하며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Chorus:
아버지여 고쳐주소서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주 하나님 간절히 기도하오니
상한 이 땅 새롭게 하소서

Verse2:
무릎 꿇고 다 겸비하여 주께 기도하리
주의 얼굴을 구하여서 그 악한 길 떠나리
주님의 자비로 죄를 사하며 주님의 자비로 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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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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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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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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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87회 – 열왕기하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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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엘 서론,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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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날은 반드시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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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르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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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여호와의 날이 기다려지는가? 두려워지는가?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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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예수님은 죽기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순종의 참모습을 보이기 위해 오셨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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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수수께끼를 말하지 않으신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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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고 모든 것을 살리는 관계는 무엇일까?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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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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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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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아무런 뜬금없이 선지자를 보내 이래라 저래야 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믿어 주시고 약속대로 살아가는 것을 기대하시지만… 인간들이 도저히 그렇게 살지 않고 죽음의 길로 고집하여 멸망의 절벽에 다다를 때 선지자를 보내셔서 바르고 온전한 길로 오게 하시는데… 그런 하나님의 심정을 담고 있는 선지서들을 살펴가면서도… 이것이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 외쳐야 했던 하나님의 말씀인지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은 채… 그저 내가 원하고 바라는 유익한 것들만을 찾았던 삶을 회개합니다.
• 열심을 가지고 성경을 읽고 교회에서 섬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먼저 바르게 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열심과 열정을 잊지 않지만 보다 더 바른 방향을 잡는 것에 게으르지 않고 온전하게 수고의 땀을 흘려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여호사밧 왕의 한 민족을 품고자 하는 마음은 좋은 의도였지만… 하나님의 온전한 뜻이 아니라 자기의 열심과 열정으로 결정한 민족화합정책이… 결국 자기 민족을 거의 패망의 지경에 떨어지게 한 것을 잊지 않고… 내 삶의 현장에서 당장 분위기를 좋게 하고자 하나님의 뜻이 어떠하든 그저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하기 보다… 비록 당장 분위기가 얼어 붙는 것 같아도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바른 관계로 나아가고자 신중하게 말씀의 길로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항상 변함없이 우리에게 먼저 말로 대화로 말씀해 주시는데… 심지어 그 말씀을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하나님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고, 마치 남유다의 백성들처럼 점점 세속화되어가며 세상처럼 살아가는 것을 고집해 온 삶을 회개합니다.
• 이 세상 어느 시대이든지…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로 나아갈 때… 늘 핍박과 박해와 조롱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그래서 이 시대 우리가 말씀의 가치대로 살고자 한다고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 당하며 왕따 당할 때 그런 삶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직 그 길을 먼저 걸으신 예수님 따라 끝까지 믿음의 길로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그래서 핍박과 조롱을 두려워하기 보다… 내가 하나님이 말씀하신 그 가치대로 살아가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두려워하며… 오직 주의 말씀, 창조주께서 기록하여 주신 하나님 나라의 법도와 규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진심을 바르게 만나… 묵묵히 그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순종하는 그의 백성에게 여호와의 날을 참된 축복의 날로 언약해 주셨고… 불순종하는 이들에게는 재앙과 멸망의 날이라 하셨는데… 하나님과 맺은 언약도 잊고… 하나님을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 나의 수호신으로 만들어 살면서도… 단지 하나님의 약속이 나에게 성취될 것이라고 착각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기록을 통해 하나님께서 알게 하신 뜻을 오고 오는 세대들에게 알게 하셨는데… 오늘 나에게까지 변질되지 않고 온전하게 전달된 이 귀한 말씀이 있다는 것을 감사하며… 그래서 이 귀한 말씀을 통해 바르고 온전하게 하나님께서 전하시는 뜻을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런 추락하는 역사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함으로 말미암은 것을 잊지 않고… 나부터 우리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말씀대로… 내 삶의 현장 곳곳에서 그 가치대로 살아감으로… 여호와의 날을 참으로 소망하고 기대하며 기다릴 수 있는 진정한 성도로서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너무도 짧고 유한한 삶을 살다가 가는 우리 인간들로 하여금…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우리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을 알아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온전히 이루어지게 하시는데… 그 짧은 인생을 살아가면서도 단지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고자… 잠시 잠깐 쾌락을 주지만 결국에는 멸망과 죽음에 이르게 되는 길을 고집하며 걸어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보내셔서 그 시대의 백성들에게 다가온 위기를 알리고 바른 길을 알게 하시는 그 뜻을… 역사적인 배경과 상황들을 바르게 알아감을 통해 온전히 깨닫고… 그래서 이 시대 같은 부르심을 받은 주의 백성으로 주님과 언약한 그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가 그릇된 길을 갈 때 그냥 방치하시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주님의 마음을 품은 지체들을 보내셔서 깨닫게 하시고 온전한 자리로 돌아오게 하여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은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나로부터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늘 말씀해 주시는데… 늘 삶 속에서 나의 영적인 일을 목사나 다른 리더들에게 위임하고… 나는 교회당만 일주일에 한번 왔다갔다하며 나머지 모든 시간을 통해 내가 즐기고 원하는 것들을 추구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과 맺은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는 일에는 늘 거리를 두고 교회에서 누군가가 행하는 것을 멀리서 구경하며 살아가는 신앙은 결국 남유다가 요엘 선지자를 통해 듣는 결과로 떨어진다는 것을 잊지 않고… 내가 바로 언약 백성의 주체로서 주도성을 가지고 하나님이 보내신 열방의 제사장답게 살아가기 원합니다.
• 여호야다 제사장과 같은 신앙의 선배나 동료가 있을 때… 그들의 열심을 구경하는 삶이 아니라… 저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배우고… 주도적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리로 설 수 있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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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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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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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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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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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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