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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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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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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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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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나라가 비전인 세대

Verse1:
열정의 세대, 하나님나라 주의 뜻 꿈꾸는 세대
권능의 세대, 복음으로 온 열방을 추수할 세대
주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리
주여 우릴 보내주소서

Chorus:
주의 나라가 비전인 세대
고난이 영원한 영광임을 믿는 세대
우릴 드리니 기름 부으사
하나님의 꿈을 이루소서

Verse2:
갈렙의 세대, 믿음으로 이 도시를 점령할 세대
섬김의 세대, 주님의 사랑 증거할 축복의 세대
어둔 세상 살리려 구별된 왕 같은 제사장
주여 우릴 보내주소서

Bridge:
성령의 권능을 받아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예배 안에서 주의 길을 예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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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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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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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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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음 세대를 믿음과 다른 세대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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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5장
15:32 <유다 왕 요담;대하27:1-9> 이스라엘의 르말랴 왕의 아들 베가 제 이년에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유다의 왕이 되었다.
15:33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의 나이는 스물 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다.
15:34 그는, 아버지 웃시야가 한 것을 그대로 본받아, 주께서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15:35 그러나 산당만은 제거하지 않아서, 백성들이 여전히 산당에서 제사를 지내고 분향을 하였다. 그는 주의 성전의 윗 대문을 세웠다.
15:36 요담의 나머지 행적과 그가 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어 있다.
15:37 이 때부터 주께서는 시리아의 르신 왕과 르말랴의 아들 베가를 보내어, 유다를 치기 시작하셨다.
15:38 요담은 죽어 그의 조상 다윗의 성에 조상들과 함께 안장되었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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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무난한 삶을 살아가며
신앙의 삶에 있어서도 주일 성수와 전도와 봉사와 같은 교인으로서의 일을 무난하게 하고 있는데…
그런데 오늘 살핀 요담 왕과 같이
하나님의 언약 백성이요 사명자로서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고 할 수 있는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뜻 안으로 바르게 서게 하는
그 생명을 낳는 생명을 세우는 일에는
소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나도 모르는 사이에 태업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볼 수 있기 바란다.

우리가 열심히 다음 세대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도
우리의 다음 세대들은
이전 세대가 고생하며 경험한 그 생생한 마음을 온전히 알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 죽음의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험난한 출애굽의 길을 걸었던 세대들이 겪은 그 고통을
가나안에서 태어나는 후대들이 알 수 없고
심지어 이집트를 떠난 광야 40년을 방황할 때 태어났던 아이들도 알 수 없었다.
비록 광야에서 태어났지만 그곳에는 이집트의 그 끔찍한 폭력과 학정이 없는 곳이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표적으로
모압평지에서 신명기를 심도 있게 다룬 모세와
출애굽 1 세대의 노력으로 그나마 가나안 주인이 될 다음 세대들이 처음에는 바르게 설 수 있었다.
그렇게 가나안을 정복해 가던 사람들은
출애굽 1세대 시절 어렸지만 그래도 그것을 경험했던 사람들…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그런 1세대들과 광야에서 태어나 신명기로 재 무장한 2세대들이었다.
세대 교체가 그래도 아주 바람직하게 자연스럽게 된 모습이었다.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감당하는 믿음의 나라가 바르고 온전하게 계속되는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 위해
이전 세대를 이어가는 다음 세대들은
반드시 모압평지에서
신명기를 전달한 것과 같은 바른 성경 교육이 선행 되어야 하고
계속해서 이전 세대와 함께 사명대로 살아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순종하는 전쟁의 현장을 경험해야 한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최선을 다해 온전하고 바르게
그리고 다른 것에 한눈을 팔지 않고 모압평지에서 신명기를 외쳤던 모세와 같이
성경을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하고…
또한 교회에서는
그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말씀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에 기초한 공동체의 구조를 세우고
그 안에 속한 성도들이 여호수아의 군대와 같이 말씀대로 순종함으로 가나안 곳곳을 점령해 가는 영적인 전쟁 가운데 함께 나아가게 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의 다음 세대들이 말씀과 다른 세대가 되지 않고
믿음의 세대가 되어갈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다음세대들에게 바르게 전해야 하는 것이
성도와 모든 교회가 해야 하는 사명인 것을 잊지 말고
비록 우리가 순종하는 그 현장에서 우리가 기대하는 것처럼 현상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해도
모압평지에서 신명기를 전하던 모세와 같은 심정으로
전하는 사명에 최선을 다하고
셀 속에서 함께 생명을 낳는 생명을 세우는 영적인 전쟁에 기꺼이 동참하게 하는
여러분과 우리 교회와 셀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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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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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단지 성경 역사 속의 과거의 인물들과만 언약을 맺으신 것이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바로 나와 똑 같은 언약을 맺으셔서… 성도들이 이 시대 속에 존재하는 거룩한 제사장 나라요 하나님 나라의 소유된 백성되기를 원하시는데… 내가 어떤 정체성을 가지고 성도로 부름을 받았는지 잘 알지도 못한 채…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것을 채워주는 존재로서 하나님을 만나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나 혼자 무난하게 사는 것이 성도의 자세가 아니라… 그런 삶을 넘어 우리에게 연결되는 다른 세대, 다음 세대들을 바르게 세워…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믿음의 세대를 세우는 것이 바른 자세임을 잊지 않고… 말씀대로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성경의 이야기는 과거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이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나아갈 미래의 생명의 길, 영생의 길을 알리는 하나님의 진심임을 잊지 않고… 부지런하고 바르게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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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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