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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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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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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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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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신 동산에

Verse: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내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Chorus:
땅 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 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날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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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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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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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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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기적을 만들고 그 기적이 다시 순종의 힘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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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장
7:1 <스데반의 설교> 대제사장이 스데반에게 “이것이 사실이오 ?”하고 물었다.
7:2 스데반이 말하였다. “부형 여러분,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하란에 거주하기 전에, 아직 메소포타미아에 있을 때에, 영광의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시기를
7:3 b) 너는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서 어디든지 내가 지시하는 땅으로 가거라 하셨습니다. (b. 창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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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내가 복음을 전해야 하는 그런 상황에서
어떤 자세와 태도를 취하고 있는지 깊이 있게 되돌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지금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는 전도에 있어
두려워하고… 염려하며…
부활 이전의 베드로와 제자들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가 전하는 이것으로 ‘내가 뭔가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는 잘못된 부담으로
내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것 조차 회피하고 있지는 않은가?
예수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여 움츠려 들고
연약한 계집종 앞에서도 예수님을 부인하던 베드로처럼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되돌아보자.

그리고
그런 연약함을 이길 수 있었던 베드로를 생각해 보라.
내가 전도할 때 나타날 현상들…
상대방이 좋게 나를 환영하고 복음 받아들이는 현상이던…
아니면
상대방이 흥분하여 욕을 하고 공격하며 돌이 날라오는 현상이던…
그 현상은
더 이상 나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자유의지를 지닌 개인 스스로의 결단이고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다.

그래서
복음을 전할 때
상대방이 나를 공격하고 덤벼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전도의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너무도 큰 원인이기에
철저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과 일하심에 대한 약속을
베드로와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확인하고 또 확인하여
용기 있게 하나님의 진심을 전하는 그곳까지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

성령이 충만한 것은
우리가 성경 말씀을 하나님의 진심으로 믿고
그래서 그 안에서 하나님의 진실한 뜻과 의도를 만나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그 말씀의 가치대로 순종하며 증인 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그런 순종의 삶을 살아갈 때…
그런 순종이 기적을 만들고
그렇게 되면
순종의 결과로 나타나는 그 놀라운 표적과 이적들로 인해
또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대로 순종할 수 있는 담대한 힘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순종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고
하나님의 일하시는 것을 보게 될 때
또 다시 담대히 순종하게 되는 이런 영적 상호작용, 선순환 작용이 일어나게 된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 곳곳에서
진정한 하나님 나라 백성, 전도인, 증인된 삶을 살아감으로
영적인 상호작용이 크게 발생하는 그런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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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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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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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두려워 말고 전하기만 하라고 말씀해 주심에도 불구하고… 한 생명에게 전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진심을 보여야 할 때… 두려워 입을 다물고 그런 만남을 일부러 회피하며… 자꾸 세상의 이야기로 돌려 성령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을 막고 방해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성령훼방죄는 용서를 받지 못한다하였는데… 얼마나 나의 삶 속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는 것을 외면하고 귀를 막으며 살아왔는지… 회개합니다. 자복합니다.
• 살아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심으로 내 안에 들리는 이 음성을 외면하지 않고… 그 성령의 말씀에 따라 용기 있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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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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