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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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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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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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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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말씀 앞에 선
Verse1:
주의 말씀 앞에선 당신은 참된 예배자
그토록 찾으시던 하나님의 기쁨
이 세상을 향한 거룩한 생명 빛 되어
이 세상을 위한 구원의 소망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Verse2:
주의 부르심 따라 당신의 삶을 드릴때
세상은 당신 안에서 주의 영광 보리라
이 세상을 이길 주님의 군사되어
이 세상을 섬길 주님의 손과발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함께 세워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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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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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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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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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자기경건을 따라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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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장
19:4 너희는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한 일을 보았고, 또 아미 독수리가 그 날개로 새끼를 업어 나르듯이,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나에게로 데려온 것도 보았다.
19:5 이제 너희가 정말로 나의 말을 듣고 내가 세워 준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보물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선택한 백성이 되고,
19:6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고, 너희는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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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하나님의 뜻과 진심을 바르게 알고 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저 나의 열심, 나의 종교성에 따라 신앙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볼 수 있기 바란다.
주님 뜻대로 살고 싶다고 고백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데 그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주님 뜻대로 살 수 있겠는가?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살기 원한다고 고백하는데
정작 그 십자가를 지는 삶이 어떤 것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 십자가의 길은
정말 이 세상의 길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길이다.,
세상의 환호를 받는 길이 아니라 침 뱉음을 당하고 돌이 날라오는 길이다.
그런 모욕과 위협을 받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비참하고 처참하게 십자가에 달려 죽는 길이다.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런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의 길로 초대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나중에 역사를 살피며 알겠지만
저들은 이곳에서 기꺼이 약속을 하였으나 정작 그 길의 의미를 잘 몰랐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치 우리가
지금 교회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착각하며
자신들의 뜻대로 살아가듯이
저들도 하나님이 부르시는 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길이
얼마나 이 세상이 걷는 부와 명예와 권력과 숭상을 받는 길과는 다른 길인지 체감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언약으로 초대하실 때
분명히 하나님과 약속이 무엇인지 자세하고 세밀하게 알 필요가 있다.
여기 시내산은 바로 그런… 너무도 중요한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사는 기준이 드러나는 곳이다.
이 기준으로 인해
이 역사가 축복된 길을 가는지 저주의 길을 가는지가 분별되고
바로 우리가 교회 안에서 생명의 길로 가는지 종교의 길로 가는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구원 받은 백성들에게
바로 이런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삶으로 초대하심을 잊지 말고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그 현장에서
자신이 생각하는 자기 경건과 자기 느낌을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뜻과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 나라 백성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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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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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창조하실 때 심심해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셔서 그 백성들이 살아갈 분명한 길과 진리를 알려 주시는데… 그냥 홍해를 건너는 구원의 은혜를 입었을 뿐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알지도 못한 채… 이집트도 아닌 하나님의 초대받은 곳에서 또 다른 우상을 만들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길은 향방없이 느낌대로 살아가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이끄시는 바로 그 길을 따라 걸으며… 바로 그런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분명한 뜻을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고… 그래서 그 하나님의 뜻이 있는 이 말씀을 소중히 여기고 바르게 아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다만 알고만 있는 것으로 만족하는 인생이 아니라… 알게 된 말씀을 따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보냄을 받은 내 삶의 터 곳곳에서 하나님 나라 백성된 향기를 뿜으며 살아가는… 언약을 지키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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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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