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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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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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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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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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으로

Verse: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주님의 손길 안 닿은 곳 없네
주님의 말씀을 갈망하는 우리에게
하늘의 비밀 알려주시네

어두움 가운데 있던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
그의 말씀을 믿는 모든 이들에게
하늘의 영광 비춰 주시네

Chorus:
하나님 말씀으로 아버지 마음으로
나 달려갑니다 나 돌아갑니다
말씀이 육신되어 말씀이 내 삶 되어
주 나라 이곳에 주님 뜻 내 안에
이루소서

Bridge:
듣지 못했던 마음 주님의 성령 오셔서
보지 못했던 나의 눈 주를 보게 하시네
듣지 못했던 마음 주님의 성령 오셔서
보지 못했던 나의 눈 주를 보게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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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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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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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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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이 분명하지 않은 관계는 결국 파괴되고 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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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31장
31:12 <안식일>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나와 너희 사이에 세워진 표징이 되어, 너희를 거룩하게 구별한 이가 나 주임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31:14 안식일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므로,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 날을 더럽히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 날에 일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의 겨레로부터 제거될 것이다.
31:15 엿새 동안은 일을 하고, 이렛날은 주에게 바친 거룩한 날이므로, 완전히 쉬어야 한다. 안식일에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
31:16 이스라엘 자손은 이 안식일을 영원한 언약으로 삼아, 그들 대대로 지켜야 한다.
31:17 이것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표징이니, 이는 주가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이렛날에는 쉬면서 숨을 돌리셨기 때문이다.”
31:18 <증거판> 주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말씀을 마치시고 하나님이 c) 손수 돌판에 쓰신 증거판 두 개를 그에게 주었다. (c. 히>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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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이렇게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산으로 불러
직접 기록한 십계명의 돌판을 주시고
또한 하나님이 함께 거하실 성막에 대해 말씀하시는 이런 본문을
어떤 마음으로 대해 왔고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 차분히 생각해 볼 수 있기 바란다.

죽음에서 구원한 이 귀한 생명들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잘 살펴보아야 한다.
구원받은 생명들을
약속의 땅, 사명의 땅 가나안에 가기 전
시내산으로 불러 행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그 의도, 그 진심을 바르게 만나야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교회에서 종교적인 일들에 대해 익숙해지기 전에
나를 구하신 하나님이 누구시고
그 분이 만든 나는 누구이며
나를 구하신 하나님과 어떤 관계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지 바르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과 이런 관계의 의미를 알아야 바른 믿음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우리는 현재 종교적 지식이 부족하고
교회당에서 이루어가는 일들에 대한 기술이 부족해서 믿음이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관계 가운데 있으며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시고 세우신 그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떤 의미인지… 그 의도를 몰라서 흔들리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과 역사를 통해 우리 여호와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
이 시내산에서의 언약의 바른 의미…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 나라 백성의 법인 십계명과 율례와 규례들의 바른 의미…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과 거하실 성막을 세밀하게 알려주시는 의미를
바르게 이해해야
우리가 영원토록 예수 그리스도의 빛이 되어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 살아가든지 참된 빛과 소금, 참된 누룩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에
우리가 자원하는 심령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자원하는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바르고 온전하게 알려주신 이 법도와 규례, 성막의 의미를 바르게 깨달아
여러분의 삶의 현장 곳곳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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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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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셔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함을 아셔서… 우리에게 좋은 관계 이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바른 관계, 주의 법도와 규례로 우리를 불러주시는데… 이 창조주 하나님이 주시는 기준, 삶의 가치, 성경의 말씀을 소홀히 여기고… 그저 종교인으로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법도와 기준은 관계를 불편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오직 주의 말씀, 주의 언약을 기뻐하고 즐거워 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는 자유롭게 살기를 원한다고 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자원하시는 심령으로 살라 하시면 사실 그 기준이 무엇인지 몰라 다른 사람과 유행을 따라가는 연약한 존재임을 잊지 않고… 우리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이 삶의 기준, 법도와 규례를 바르고 온전히 깨달아… 주님의 말씀으로 인해 자유하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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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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