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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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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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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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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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멀리 왔나요

Verse:
너무 멀리 왔나요 주님께 돌아가기엔
사랑의 주님 그 품을 떠나 내 영혼 잃어 버린 지금

너무 늦은 건가요 내 영혼 회복하기엔
수많은 죄악 속에 갇혀서 주님을 잃어버린 지금

Chorus:
하지만 내 영혼 주님 기다려요 변함없는 주님의 사랑을
내 모습 이대로 주께 돌아가요 나의 손을 잡아 주소서

다시 주님의 얼굴 내 영혼 볼 수 있도록
나를 구원 하소서
다시 주의 임재 가운데 내 영혼 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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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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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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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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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악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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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서 2장
2:6 그들의 예언자들이 말한다. 너희는 우리에게 예언하지 말아라. 이 모든 재앙을 두고 예언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를 망신시키실 리가 없다.
2:7 야곱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주의 영도 분노하시느냐 ? 주께서 정말 그런 일을 하시느냐 ? 하고 말하느냐 ? 나의 말이 행위가 정직한 사람에게 유익하지 않느냐 ?
2:8 요즈음에 내 백성이 대적처럼 일어났다. 전쟁터에서 고향으로 돌아가는 장정들처럼 안심하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서 너희는 그들의 옷을 벗겨 갔다.
2:9 너희는 내 백성의 아내들을 그 정든 집에서 쫓아냈고, 그들의 자녀들에게서 내가 준 복을 너희가 영영 빼앗아 버렸다.
2:10 썩 물러가거라. 여기는 너희의 안식처가 아니다. 이곳은 더러워졌고, 끔찍한 멸망을 당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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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총체적 난국에 빠져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길이 아니라 각자의 욕심과 욕구를 따라 가는 세상 속에서
모두가 본능과 욕심대로 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기에
변함없이 우리 하나님이 직접 주신 그 언약의 가치와 세계관을 가지고
각자가 보냄을 받은 삶의 터 곳곳에서
빛과 소금 된 삶, 저들을 변화시키는 누룩 된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내가 세상을 닮아 자꾸 변질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차분히 되 짚어 생각해 보자.

처음부터 악마로 태어나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자신의 본능과 욕심을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조절하는 훈련을 하지 못하면
언젠가 사람들 안에 있는 악마와 같은 힘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과 처음 시내산에서 언약으로 초대 받았던 그 백성들의 가슴에는
정말 하나님 백성 됨에 대한 벅찬 감격과 기쁨이 있었고…
그래서 자원하는 심정으로 정말 그렇게 자신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보겠다는 각오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마음을
하나님을 말씀으로 바르게 다스리고
날마다 재 결단하며
하나님의 뜻이 자신과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을 바르게 주도하도록 하지 않고
다가온 상황과 환경에 조금씩 타협하며
하나님의 뜻을 조금씩 놓아 가던 삶의 결과는
결국 나락으로 떨어지는 삶이 되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우상을 쫓아가 음란하게 행음하는 그런 존재들이 되고 말았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금송아지로 변질시켜
끝까지 자신들의 욕심대로 살아간 북 이스라엘의 결말이고
그리고 이제 곧 남 유다 왕국도 그런 몰락의 바닥으로 떨어질 현실이었다.

우리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새 언약 백성들이다.
그런데 언약 백성이라는 타이틀만 있을 뿐
언약 백성이기에 알아야 하는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와 세계관을 모른다면
우리도 순식간에 바닥으로 몰락하는 북 왕국과 남 왕국의 왕과 백성들처럼 되고 말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날마다 우리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우리 앞에 다가오는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 그의 말씀하심을 따라
하나님 나라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삶을 만들어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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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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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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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대의 흐름을 말씀으로 분별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들이 다 큰 길로 간다고 나도 아무 생각 없이 그 길을 따라 걸었던 삶을 회개합니다.
• 맘몬의 문화와 바알의 음란한 문화에 빠진 이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어린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열광하고 즐거워하는 일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것인지를 바르게 분별하여…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갈 수 있는 참 생명의 문화를 전파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성경을 통해 바르게 분별하여… 그 말씀의 가치관으로 무장된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세상을 변화시켜달라고 하는 기도가 아니라… 세상의 어떤 문화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주님의 빛이 되는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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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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