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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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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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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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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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Verse1: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 제단위에 드리니 주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Chorus: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 알의 밀알되어 썩어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Verse2:
길 잃어 지친 양을 찾아 마음상해 이리저리 헤메이는
한 영혼 찾아 아파하는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온세상 위한 그 희생 눈물로 그 길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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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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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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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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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을 떠나 첫 마음을 가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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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장
19:3 모세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가니, 주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서 말씀하셨다. “너는 야곱 가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일러주어라.
19:4 너희는 내가 이집트 사람에게 한 일을 보았고, 또 아미 독수리가 그 날개로 새끼를 업어 나르듯이,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나에게로 데려온 것도 보았다.
19:5 이제 너희가 정말로 나의 말을 듣고 내가 세워 준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나의 보물이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다 나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선택한 백성이 되고,
19:6 너희의 나라는 나를 섬기는 제사장 나라가 되고, 너희는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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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받은 존재임과
그래서 내가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 거룩한 백성으로 초대된
하나님의 자녀됨을 바르게 알고
그 길을 걷고 있는지…
아니면…
여전히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들이
원활하게 하나님의 도움으로 이루어지고 나아지기를 기대하며
그저 종교 생활에 익숙해져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 보기 바란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믿음으로 사는 삶은
어떻게 보면 참으로 쉽고 단순한 것을 알 수 있다.
복잡한 철학과 종교적 신학 논리들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신 그 삶의 기준,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의도를 알고 살아가면 된다.
하나님은 복잡한 계산을 가지고 나를 대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나를 창조하셨고
그래서 나를 사랑하시며
그래서 창조의 꿈을 따라 거룩한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동행하며
우리의 평생의 삶을 사는 동안
우리의 영생의 삶을 사는 동안
하나님과 동거하며 참된 가족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그런데 왜 우리는
믿음의 삶에 있어서 이렇게도 고민이 많을까?
말씀의 가치대로 살아가는 삶에 있어 왜 이렇게 핑계와 변명들이 많을까?
그것은 분명
여전히 우리의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여전히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당연히 사람이라면 소원이 있고 기대가 있고 이루고자 하는 것이 있는 것이 창조의 법칙이다.
그런데
그 기대하고 바라고 소원하는 것이
하나님이 창조주로서 우리의 영생과 행복을 위해 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는 것에 대한
욕망과 욕구이기 때문에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현대의 차들은
거의 마치 비행기를 타는 것과 같이 성능이 높고 빠르고 엄청나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근처에서 200 Km로 달릴 수는 없는 것이다.
학교 근처가 아니라고 해도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는 곳에서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그 엄청난 기능의 차들을 몰아댈 수는 없는 것이다.
약속을 따라 절제하고 통제하고
약속을 따라 함께 질서를 지켜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만드신 인간의 능력이란
정말 어디에다가 비교할 수 없이 너무도 훌륭하고 놀라운 것이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내 욕심과 욕망과 욕구를 따라 살아가서는 안 되는 것이다.
욕심대로 행하는 삶이라는 것이
그 욕심대로 행하는 순간은 기분이 좋고 행복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결국 모든 것을 파괴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너무도 놀라운 영생하는 삶의 기회를
진정한 축복으로 만들어가는 우리가 되기를 바란다.
2022년 한 해 동안 너무도 수고했고
2023년 새해에
더더욱 주신 사명을 따라 승리하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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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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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창조의 순간부터 지금 이곳… 시내산 언약의 자리까지 인도하시고 이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그런데 이 놀라운 은혜 속에 살아가면서… 이 너무도 귀한 은혜 속에 익숙해져서… 이 은혜의 소중함을 잊고… 본능과 욕심이 추구하는 것을 따라 치우치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늘 신실하셨고, 늘 변함없는 사랑으로 함께 하여 주셨는데… 그 사랑과 은혜를 잊지 않고… 매일매일 주의 길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 속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기쁨으로 사명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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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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