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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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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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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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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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름 큰 능력있도다

Verse1: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 생명 얻었네
마귀는 떠나 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Verse2: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예리한 검처럼
예수의 그 이름 외치며 일어나 나가세
원수는 주발 앞에 무너져 떠나가네
모든 이름보다 더 높은 이름 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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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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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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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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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도를 만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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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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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참으로 나는 성령이 나와 함께 하시고
성령께서 우리의 믿음의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대로 역사하기 원하시는 것을
바르게 알고, 진심으로 믿고…
그래서 내가 선 곳에서
성령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시도록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성경과 역사를 부지런히 살피며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깨닫게 하셔서 거듭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자 하는
간절히 소망하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가
되돌아보자.

우리는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명을 감당해 나가고자 할 때
그렇게 빛된 백성으로서의 삶이
맡겨진 현장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비롯한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다는 것을 경험한다.
바른 믿음의 길을 갈 때
사람들이 환영하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불편해하고, 어려워하고… 보다 쉽고 빠른 길, 넓은 길을 가고자 한다.

그럴 때마다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
성령 하나님의 강한 역사, 성령의 도우심이 아닌가?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일하시도록
바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고자 하는 다니엘과 같은 결단을 가지고 순종의 길로 나가야 한다.
성령은 분명히 하나님의 약속대로 일하신다.
그 소망을 버리지 말자.
그 믿음을 버리지 말자.

최초 성령강림의 사건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수님의 약속을 기다리는 성도들 가운데 일어났지만
계속되는 성령의 임재를 보면
하나님의 약속, 예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고 기대하며
끝까지 기다리는 곳에서 일어났다.(예루살렘)

사도행전 8장에서는
빌립집사가 사마리아에서 전도할 때
사마리아 사람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이 내려가
이들도 성령을 받을 수 있게 손을 얹어 기도할 때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게 되었다.(사마리아)
그리고
사도행전 10장에서는
베드로가 가이사랴 지역 로마의 백부장 고넬료의 집에서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하고 있는데…
설교하고 있는 중에… 성령이 임하셨다. (행10:44-48)
또한
사도행전 19장에서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믿는 사람들을 만났을 때
저들이 성령의 임재를 전혀 알지 못함으로 머리 위에 손을 얹을 때 성령이 그들 가운에 임하시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땅끝, 이방인지역)

그러니까
모두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성경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곳에서,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성령 임재의 역사가 확인 되었다는 것이다.
그 임재의 현상들은 다양하게 나타났지만
분명한 것은
성령 하나님께서 순종하며 나아가는 믿는 자들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확증해 주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도
믿음 안에서 담대해지려면
바로 이런 증인된 순종의 삶을 통해 성령 하나님께서 약속대로 행하시는 그 현장을 경험해야 한다.
그 성령의 역사를 기대하고 소망하며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현장에서 교회와 셀 속에서 말씀대로 순종하는 길로 나아가라.
그곳에서 성령의 임재를 만나라.

오늘도
이 소망을 잊지 말고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현장에서
우리 하나님의 말씀대로, 우리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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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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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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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말씀을 통해… 살아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믿고 순종하는 이들과 함께 함을 굳게 믿음으로… 우리 안에 계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며… 더욱 더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성경과 역사를 살피며 그 말씀따라 믿음의 길로 나아가고자 하는 이들 가운데… 충만하여 주옵소서.
• 다양한 현상이 아니어도… 우리 주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시고 나와 동행하여 주시는 분임을 믿는 믿음을 충만하게 하여 주셔서… 각자의 삶 속에서 담대히 예수가 그리스도 되심을 전하며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성령세례, 성령충만이란…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믿음의 백성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를 온 열방에 알게 하는 전도인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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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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