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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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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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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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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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말씀 내 발에 등이요

Chorus:
주 말씀 내 발의 등이요 나의 길에 빛이라
주 말씀 내 발의 등이요 나의 길에 빛이라
주 말씀 내 발의 등이요 나의 길에 빛이라
주 말씀 내 발의 등이요 나의 길에 빛이라

Verse1:
길을 잃고서 나 두려울 때도주님 항상 내 곁에
주님 계시니 두려움 없네 나와 함께 하소서
 
Verse2:
잊을 수 없네 그 영원한 사랑나의 맘 방황하여도
나를 붙드사 인도하소서 주 사랑하리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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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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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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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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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하나님께 불편을 끼치지만 사람에게 유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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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장
19:7 모세가 돌아와서 백성의 장로들을 불러모으고 주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모든 말씀을 그들에게 선포하였다.
19:8 모든 백성이 다 함께 “주께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우리가 실천하겠습니다.”하고 응답하였다. 모세는 백성이 한 말을 주께 그대로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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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정말
하나님의 구원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이고
그 구원 이후에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을 시내산, 교회로 이끄셔서
하나님의 진심이 담긴 진정한 관계로 부르셨다는 것을 바르게 알고
그래서 그 부르심에 응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구원은 받은 것 같은데
그것이 무슨 의미고 뜻인지도 모르고
그저 교회 생활에만 익숙해져 있으면서 내가 기대하고 바라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 지…
되돌아보자.

교회 안에 들어오면
이것이 정말 하나님과 살아 있는 믿음의 관계인지
그냥 기독교라는 종교 생활에 익숙해지는 종교생활인지 잘 구분이 가지 않는다.
모두가 다
같은 종교적 방법을 쓰고
같은 종교적 언어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 예배, 봉사, 기도, 금식, 전도, 말씀 묵상…
다 같은 말을 하고… 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서… 겉으로는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다.
그러나
우리가 이사야 1장을 자주 언급하며 살폈듯이
그런 예배, 제사, 헌물등에 대해 하나님께서 원치 않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

무엇으로 이런 차이를 알 수 있을까?

아마도 천국의 날이 가까워 알곡과 가라지를 가리는 일이 있기 전에는
제대로 구분할 수 없을 지도 모르나…
그러나 적어도
우리가 출애굽기 19장에서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해 보여주시는
이런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이 있었는가를 생각해 보고
그래서 그 이후
정말 내가 하나님 나라 백성답게
내 삶 곳곳에서
하나님을 알리는 제사장이요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 나라 백성된 정체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보면…
조금은 분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우리 삶에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나의 삶의 열매, 그 현실이 내가 누구인지를 말해 주고 있을 것이다.
현재
내가 쓰고 있는 시간…
내가 쓰고 있는 돈…
내가 쓰고 있는 관심등을 보면
내 마음이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 분명하게 분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정체성을 분명히 알고
그래서 그 하나님의 법규와 규례가 내 삶의 기쁨이 되어
나로 하여금 혼잡한 세상 속에서도 그 가치를 따라 살아가게 하는 기준이 되는가를 잘 되돌아보고…
삶을 살아가며
이 세상이
어떤 타당한 주장을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 그 말씀의 가치가 아니라고 하는 것들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고
굳건히 믿음의 길,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가치를 따라 가는 오직 그 길 만을 걷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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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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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전적인 은혜로 구원해 주시고 당신의 전심을 쏟아 하나님의 백성된 자리로 돌아오도록 부르시는데… 구원을 받은 은혜를 누리면서도… 여전히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길만을 추구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주님을 사랑할 때 이 하나님의 말씀은 내 길의 빛이요 내 삶의 등불이라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체험하며… 주의 말씀을 사랑하는 이 온도가 내 믿음의 현실임을 기억하여… 더욱 더 깊이 주의 말씀을 사랑하고 가까이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사람이기에 바르게 깨어 있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본능을 따라 영적으로 흐트러진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잊지 않고… 늘 주의 말씀안에서 깨어 있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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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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