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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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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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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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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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신 동산에

Verse:
주께서 주신 동산에 땀 흘리며 씨를 뿌리며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날 사랑하시는 내 주님께
비바람 앞을 가리고 내 육체는 쇠잔해져도
내 모든 삶을 드리리 내 사모하는 내 주님께

Chorus:
땅 끝에서 주님을 맞으리 주께 드릴 열매 가득 안고
땅 끝에서 주님을 뵈오리 주께 드릴 노래 가득 안고
땅의 모든 끝 찬양하라 주님 오실 길 예비하라
땅의 모든 끝에서 주님을 찬양하라 영광의 주님 곧 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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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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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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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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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 경고를 통해 위협과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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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3장
13:1 [바벨론에 대한 멸망 선언]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바벨론의 멸망에 대하여 환상 가운데에서 들은 주님의 말씀이다.
13:2 ‘너희는 세계 만민이 바라볼 수 있도록 벌거숭이 산꼭대기에 드높이 깃발을 세워라 ! 나를 위하여 싸우겠다고 자원하는 군인들을 그 집합 장소로 불러모아라. 손을 흔들어 지원병들 귀족들의 성문으로 들어오게 하여라.
13:3 나를 위하여 지원하고 나선 이들을 내가 직접 데리고 나가서 싸우겠다. 나에게 환호성을 올리며 영광을 돌리는 용사들을 내가 모두 불러다가 심판을 집행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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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길을 따라가지 않는 온 열방과
불순종하는 언약 백성들이 만나게 될 미래의 일들을 알게 하신 그대로
실제 역사 속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며…
나 또한
그런 불순종하는 언약 백성처럼
하나님의 안타까운 부르심과 매 주일 외치는 음성들을 귓등으로 들으면서도
내 편리한대로 살고 있는지…
아니면…
그 음성들을 가슴에 새기고
매일 주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
나를 부르신 열방의 제사장이요 거룩하게 구별된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가치를 가지고
하나님이 보내신 빛과 소금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우리가 불순종할 때
즉각적으로 심한 벌과 무거운 징계와 모든 것을 끝장내는 심판을 내리시는 분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참된 생명과 축복의 길로 돌아오게 하시는 분이다.
하나님의 마음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다.
렘29:11 너희가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다 하더라도 너희를 향한 나의 계획은 언제나 평화이지 결코 재앙이 아니다. 너희가 지금 갈망하는 것과 같이, 너희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 주는 것이 나의 계획이다.

이사야서의 이런 무서운 심판의 예고들을 보면서
위협과 두려움을 느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심을 바르게 알고
우리의 고집과 아집으로부터 속히 돌이켜서 하나님의 진실한 부르심 가운데로 나아가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

수많은 변명과 끝없는 핑계를 대기 보다
그런 옛사람은 십자가와 함께 영원히 죽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그 죽음에서 거듭난 새사람,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삶을 살아가는
매일의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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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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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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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살아갈 생명의 길과 축복의 길을 알리시고… 그 길을 벗어날 때는 계속해서 바른 길로 돌아오도록 하시며… 그렇지 않을 때 만나게 될 고통스러운 미래와 죽음에 대해 알리시는데… 그런 하나님의 뜻을 알고 부르심을 들으면서도… 남북왕국의 백성들처럼 귀를 막고 자기들이 원하고 바라는 길로만 걸어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에 우리의 내일을 아시고 이 시대의 미래를 아셔서 우리에게 어떤 길이 축복과 생명의 길임을 알려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그래서 오직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믿음대로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외침은 우리를 죽이고 멸망시키고자 함이 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고 평안을 주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고… 주의 경고하심을 따라 거짓된 것에서부터 속히 돌아서서 우리로 가라 하신 길로 기쁨으로 달려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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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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