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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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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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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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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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간직해야 할

Verse:
우리가 간직해야할 소중한 것 있다면
내삶은 누군가 에게 나뉘줄수 있는것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그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있으면

비교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가꿔가고
우리를 사랑하신 그분을 맏으며
외로운 사람들 품에 안아줄 수 있도록
우리맘 속에 소중한 것을 간직하며 살아요

약하고 어리석은 나 자신을 본다해도
그모습 그대로를 사랑할 있으면
내안에 숨겨진 큰 비밀을 발견하고
그 소중한 꿈안에 삶을 이루며
삶에 지친 사람들 찾아와 쉬어 가도록
우리맘 속에 누군가의 자리 남겨두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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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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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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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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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 종교적규칙이 아닌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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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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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성경을 읽고
그 말씀에서 하나님의 뜻을 알아갈 때
어떤 식으로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려고 하고 있는지
잘 되돌아보며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하나님의 진심을 성경에 담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는 정작 이 성경본문이 아니라
이 성경을 해석한 장로들의 유전과 유명한 사람들의 주석들과 설교들을 통해서만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겠다고 하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 보아야 한다.

오늘날의 이단들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 사이에 누군가가 해석자로 끼여
자기 생각대로 과잉해석하고, 또는 축소해석하고… 더 나아가 자기 생각대로 각본을 짜고 만든 결과이다.
그래서 이단들은
이 성경 66권 외에도
성경의 권위와 똑같이 위치에 자기들이 세운 다른 전달자, 교주의 책들이 있다.
그래서 항상 그 전달하는 자들의 말이 성경보다 더 권위를 가지게 한다.

카톨릭이 성경의 권위보다 교황의 권위를 더 높이 세워 둔 것도 이와 똑 같은 형태인 것이다.
중세시대 종교개혁의 일들도
성경의 권위보다 교회의 권위를 더 높이 내세운 일들로 인해 벌어졌다.
교회의 권위가 성경의 권위보다 높으니까
교회의 수장인 교황이라는 사람이 성경보다 더 높고…
그래서  교황의 생각대로 뭔가를 결정하면 온 교회가 그것을 따르고 맹종하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제칠안식교의 경우도 그렇다.
안식교는 성경의 계시를 인정한다고 하면서도
안식교 창시자인 엘렌 화이트(Ellem G. White)라는 여자가 받은 직통계시도 인정한다.
그래서 이 여자의 계시는
성경에 없어도 안식교의 중요한 교리로 따르고 있고…
안식교에서는 이 여자를 선지자라고 부르며, 대언의 영이라고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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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가
처음 성경을 대할 때 바른 인도자의 도움이 필요하겠지만
결과적으로는 내가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이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바르게 볼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적어도 이 성경의 역사를 통해
이 성경에서 보여주는 사건들의 자초지종을 바르게 아는 단계까지는 가야 한다.
그 이후 해석의 깊이는 더해 갈 수 있고…
전체를 알게 되고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을 설명하고 해석하는 이들의 의견도 분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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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자연스럽게 해석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언어를 통해 우리에게 말씀을 전달하셨다.
하나님은 가능한 한 인간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분명하고 단순한 방식으로 말씀을 전달하셨다는 것을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가 일상적인 대화의 언어를 이해할 때와 똑같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을 기본으로 성경을 이해해 간다면
우리가 충분히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게 될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말씀을 통해 전달되는 하나님의 진심을 만날 수 있는 하루하루가 되기 바란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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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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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알게 하시려고 성경을 주셨는데… 어느순간 하나님의 그 진심을 잊고 종교적인 규칙들에 얽매여 살며… 정죄하고 단죄하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이 성경의 말씀들을 내 생각과 느낌대로 오해하지 않고… 또 남에게 들은 것들로만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실한 마음이 담긴 이 성경의 역사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셔야 했던 그 의도와 의미들을 바르게 아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성경을 이해하도록 돕는 인도자와 지체들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것이지만… 너무 사람들의 해석에만 의존하고 의지하다가 하나님의 진실한 뜻 조차 분별치 못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고… 돕는 분들의 도움을 통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직접 만나고 그 진실한 뜻을 만날 수 있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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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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