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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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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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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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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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Chorus: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어린양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보혈 덮으사
모든 족속 모든 방언 모든 백성 열방이
모든 영광 모든 존귀 모든 찬양 주께 드리세

Verse1: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수많은 주 백성 모였네
주의 보혈과 그 사랑으로 친 백성 삼으셨네
주를 향한 감사와 찬양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네
다만 내 소리 높여 온 맘을 다해 찬양하리라

Verse2:
어린양 피로 씻어진 우리들 은혜로 주 앞에 서있네
주 이름으로 자녀된 우리 겸손히 구하오니
주의 능력 우리게 베푸사 주를 더욱 알게 하소서
그때에 모든 나라 주 영광 보며 경배하리라

Bridge:
무릎 꿇고서 다함께 고백해 만유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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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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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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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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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계 열방 민족들이 삶의 기준으로 삼아야 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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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장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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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교회 속에 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는데
이 말씀을 이해하는 근본적인 이해의 뿌리가 인본주의에 입각한 그런 생각들인지…
아니면 …
진정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하나님이 주신 그 말씀의 가치, 하나님의 의도를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되돌아보자.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이 ‘성경’은
어느세대, 어느 족속, 어느 민족과 문화를 막론하고
창조주 하나님의 피조 된 인간들이 사는 곳곳에서… 영원토록 유일한 삶의 기준과 가치라는 사실을
‘진실로 믿는 것’부터
우리의 신앙은
바른 터에 뿌리내린 씨앗이 싹이 돋고 자라 기듯이 바른 성장이 시작될 것이다.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포스트모던의 시대가 주장하는 바는…
절대진리가 없다는 것이다.
성경의 가치에 대한 전적인 반대의 생각이다.

그나마 포스트모던 이전의 세대 사람들은 ‘인생이란 더 선하고 도덕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비록 예수를 믿지 않더라도
어떤 도덕적 기준을 갖고 있어서, 그것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한 죄책감이 있었다.
그럴 때는 그들에게 기독교의 죄를 말하기가 쉬웠다.
하지만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현 시대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은
어떤 절대진리가 없기 때문에 ‘자기 생각과 느낌대로 사는 것’을 추구하고 그것을 자유라고 말한다.
누군가를 해치지만 않는다면
자신의 갈망과 욕구, 욕심대로 살아 갈 수 있는 자유가
바로 그것이 저들의 추구하는 바이다.
이런 모습은
바로 사사시대의 끝에
이스라엘 언약의 백성들이
하나님이 아닌 인간을 왕으로 세우겠다는 의도와 같은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절대기준이 아니라 내가 원하고 시대가 원하는 대로 살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본주의의 뿌리인 것이다.
포스트 모던의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사회는
이제 더더욱
지식적으로 발전된 사회가 되어가면서
사람들은 그 지식을 통해 더더욱 절대진리를 부정하고 자기들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것이 맞다고 주장하는
사사시대의 끝을 향해 달려 갈 것이다.

이런 풍토의 시대 속에서
우리가 왜 영원토록 변치 않는 진리의 이 말씀을 지켜가야 하는가를 깊이 묵상하며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이 거룩한 뜻, 하나님의 의도를 잊지 않고
각자가 보냄을 받고 살아가는 곳곳에서
오직 이 하나님이 주신 말씀의 가치만을 따라 살아가는 빛 된 주의 백성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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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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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인간들이 참된 행복과 사랑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뜻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그 길을 말씀으로 열어 주셨는데… 교회를 다니고 예수를 믿노라 하면서도… 이 세대의 주장들… 인본주의적인… 하나님이 주신 기준을 부인하는 세대들의 주장을 따라… 휩쓸려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길을 알리시다가 이 땅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는데… 오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 또한… 하나님의 길을 바르게 알리며 그 길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 순종의 길을 걸을 때…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책임져 주시고, 우리를 통해 놀라운 역사들을 일으키시는 이 약속들을 믿고…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오직 주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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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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