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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2일 (월) 역사의 흐름은 사람들이 결정해 가지만 하나님의 뜻만이 영원할 것이다 !!

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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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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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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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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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세상 흔들리고)

Verse1:
세상 흔들리고 사람들은 변하여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Chorus: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믿음으로 내가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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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Verse2:
믿음 흔들리고 사람들 주를 떠나도 나는 주를 섬기리
주님의 나라는 영원히 쇠하지 않네 나는 주를 신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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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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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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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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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은 사람들이 결정해 가지만 하나님의 뜻만이 영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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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6장
36:1 히스기야 왕 제 십사년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요새화된 유다의 성읍을 공격하여 점령 하였다.
36:2 그래서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랍사게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 예루살렘의 히스기야 왕에게로 보냈다. 그는 빨래터로 가는 큰 길 가 윗저수지의 수로 옆에 주둔하였다.
36:3 그 때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역사 기록관 요아가, 그를 맞으러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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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이렇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정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는 결과라는 사실을 온전히 믿고…
그래서 값없이 받은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항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겸손하게 순종하며 살아가고자 하는지…
아니면
말은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고 하지만
결국 앗수르의 교만과 같이
구원함을 얻고도 결국 불순종의 길을 걷고…
북 왕국이나 남 왕국처럼
선택을 받고도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것만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역사의 순간은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 같지만
결국 그 흐름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
오직 믿음으로 끝까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자들만이 영원한 생명의 길에 서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편안한 길을 약속한 적이 없으시고 참된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알게 하셨다.
생명의 길로 부름 받았지
편리와 만족과 배부름을 위해 부름 받지 않았다.

이런 생명의 길을 걷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그 끝이 어디인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가 걷는 길은 좋고 편안한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하나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 곳과 연결된 길이다.
그 길은 성경대로 하면 좁고 험한 길일 수 있다.
부자는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과 같이
도저히 갈 수 없는 길이다.
그러니까 세상의 것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는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것에 일희일비해서는 안 된다.
앗시리아의 강해 보이는 힘과 저들의 풍요해 보이는 화려함에 속지 말라.

현재
우리 주변의 강대국, 강한 사람, 부자와 권세자들이
이 세상의 역사를 주관하고
마치 저들에 의해 끌려 가는 것 같지만
오직 주님의 뜻만이 온전하고 영원할 것임을 잊지 말고
현 시대의 흐름에 타협하지 말고, 유혹되지 말고
오직 주의 말씀을 따라
그 언약의 약속, 그 천국 백성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그런 성도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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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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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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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은 그저 아무렇게나 쓸모 없는데도 창조하신 것이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을 소중하고 귀하게 창조하셨는데… 그래서 우리에게 각자의 삶에서 소중한 존재로 살게 하시는데… 앗수르와 같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얻고서도…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욕심스럽고 교만하게… 나만을 위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역사는 강해 보이는 나라와 사람들이 좌지우지하면서 이끌고 가는 것 같아도…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약속과 언약을 따라 사는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잊지 않고… 어떤 상황과 환경이 우리의 삶에 펼쳐져도 오직 믿음으로 말씀 따라 끝까지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를 편안함과 배부름으로 부르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빛과 소금으로… 생명의 길로 부르셨음을 잊지 않고…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편리와 만족을 위한 삶이 아니라 부르신 사명을 따르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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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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