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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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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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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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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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Verse: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라
너는 그리스도의 편지라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너를 통해 *생명이 흘러가리

*사랑이,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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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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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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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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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함 받은 백성들이 몰락해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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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17장
17:20 그리하여 주께서는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을 내쫓으시고, 그들을 징계하여 침략자들의 손에 넘겨 주셔서, 마침내는 주의 면전에서 내쫓기까지 하셨다.
17:21 그래서 이스라엘은 다윗의 집으로부터 갈라졌으며, 이스라엘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을 왕으로 삼았고, 여로보암은 또한 이스라엘이 주님을 버리고 떠나서 큰 죄를 짓도록 만들었다.
17:22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자손은 여로보암이 지은 그 모든 죄를 본받아 그대로 따라갔고, 그 죄로부터 돌이키려고 하지 않았다.
17:23 마침내 주께서는, 그의 종 예언자들을 보내어 경고하신 대로, 이스라엘을 그의 면전에서 내쫓으셨다. 그래서 이 날까지 이스라엘은 그들의 땅에서 앗시리아로 사로잡혀 가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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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예수 그리스도 말미암아 새 언약 백성 된 존재라는 사실과
그 새 언약 백성 된 성도인 내가 살아갈 바를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알고
그 하나님 나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내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하나님이 부르신 성도답게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몸은 교회당을 다니고 있으나
모든 삶의 가치가 세상과 섞이고 혼합되어
이사야 1장에서 하나님께서 도저히 받으실 수 없었던 …
그런 하나님의 마당만 분주하게 밟고 다니고… 아무리 열심히 기도해도 하나님이 전혀 듣지 않겠다고 하는
변질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택함을 받은 백성들의 분명한 몰락을 보여주는 것이 북 왕국의 패망 역사다.
이것은 단지 그 당시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
같은 하나님의 언약 백성으로 살아가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가능할 수 있는
진짜 신앙의 현실을 보여 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답게 하시려고 주셨던 그 언약…
그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의도를 바르고 온전히 알고 그 언약 백성답게 사는 우리가 되자.

성도가 결정하는 삶의 선택이
이 모든 세상이 나아가는 길을 결정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이 세상이 아담의 선택으로 영원한 죽음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 세상이 아브라함의 선택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길을 걷게 되었고
이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의 길을 걷게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창3:17) 남자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아내의 말을 듣고서 내가 너에게 먹지 말라고 한 그 나무의 열매를 먹었으니 이제, 땅이 너 때문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너는 죽는 날까지 수고를 하여야만 땅에서 나는 것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창12:3) 너를 축복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복을 베풀고, 너를 저주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릴 것이다. 땅에 사는 모든 민족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나는 지금
나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이 죽음의 길로 가게 하는 아담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지…
나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들에게 축복을 전하는 아브라함과 같은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나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의 길되신 예수님께로 나아가게 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진실하게 자신을 되돌아 보아
각자의 삶의 터에서
바로 여러분들로 인해
함께 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축복이 흘러가게 하는 복된 주의 백성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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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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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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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나를 온 열방에 축복이 흘러가게 하는 통로가 되게 하셨는데… 내 욕심으로 하나님을 왜곡하고 내가 원하는 우상을 만들어 살아감으로… 축복이 아닌 저주가 흘러가는 인생을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나는 이 땅에서 살아가며 아무런 의미 없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과 축복과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빛과 소금 된 존재임을 잊지 않고…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의 말씀대로 걷는 삶 살기 원합니다.
• 나는 비록 약하고 부족하지만… 그래도 오직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고자 할 때… 16세에 왕이 된 웃시야가 그런 마음으로 살 때 북 왕국의 여로보암 2세까지 축복의 혜택을 누리게 된 것처럼… 순종하고자 하는 나로 인해 내가 사는 곳이 복된 장소가 되고 하나님의 축복이 흘러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말씀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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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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