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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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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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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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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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Song

Verse1:
앞다투어 달려가는 여기 경쟁 사회속에
고개 떨궈 질때 은혜의 빛줄기
내맘 문틈 사이로 환히 비춰오는데
잘생긴외모와 번듯한 자동차와 흥청망청 쾌락이 참 행복줄 수 있나
헐리우드 액션 처럼 속고 속이는 세상
우린 어둠 향해 힘겹게 가는걸까

Chorus:
사랑에 눈먼 주님 생명까지 주신 영원한 사랑
주님 없이 사는 인생 그댄 행복한가 나는 행복한가
우린 행복한가 오늘..

Verse2:
많을것을 가졌지만 불행하게 사는 사람 우린 볼수 있지
아무것 없이도 신나게 사는 사람 비밀은 뭘까
군중속에 고독 삭막한 생존 경쟁
점점 잃어가는 그대의 존재의미
많은 걸 가졌지만 모든걸 가진걸까
눈을 떠봐 이젠 더이상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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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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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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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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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를 응석받이로 부르지 않고 사명자로 부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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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9장
19:1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을 떠난 지 삼 개월이 되던 날 그들이 시내 광야에 이르니라
19:2 그들이 르비딤을 떠나 시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장막을 치되 이스라엘이 거기 산 앞에 장막을 치니라
19:3 모세가 하나님 앞에 올라가니 여호와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시되 너는 이같이 야곱의 집에 말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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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나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부탁하신 그 사명을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앞사람의 뒤통수만 보고 달려가거나
남보다 더 좋은 것을 가지기 위해 그냥 앞선 사람을 앞서고자 하는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자.

늘 교회 안에서… 나의 삶 안에서…
힘들기만 하면 하나님께 떠 맡겨버리는 그런 삶은… 바른 신앙이 아니라 무책임한 신앙이다.
우리 스스로 모든 것을 책임지라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그 길을 먼저 걸어가시며 우리를 오라 하시기에
우리는 기꺼이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 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나의 아픔과 고통 속을 함께 걸어가고 계시기에 그 길을 걸을 힘을 얻고 나아가는 것이다.

단지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 떼를 쓰며 달라고만 하는 응석받이 같은 삶을 위해 구원된 우리가 아니다.
하나님은 죽음에서 구원한 그 백성들을
홍해 건너편에 확 풀어서
그동안 이집트에서 누리지 못한 자유를 마음껏 누리며 너의 마음대로 살라하지 않고
그 이집트에서 처럼도 아니고…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처럼도 아닌…
진정으로 참된 삶의 이유를 알고
향방없이 앞사람의 뒤통수만 보고 달려가는 인생이 아니라
비록 짧은 인생을 살아가도 가치롭고, 소중하며… 결국에는 영광스러운 삶으로 인도하신 것을 잊지 말자.

우리가 인생에서 버겁다고 느끼는 ‘짐’들은
대부분 우리의 인생을 고귀하게 하고, 참된 의미를 알게 하는 ‘힘’이 되는 것들일 때가 많다.
그 뜨거운 용광로에 철저히 녹아져야 순금이 되듯이
우리의 삶을 무겁게 누르는 것들은 우리에게 불순물을 제거하고 순금을 만드는 것임을 잊지 말고 힘내자.
죄를 고집함으로 사탄이 짖누르는 것이 아닌 이상
우리의 삶의 무게는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불필요한 것을 버리게 하시는 것이다.
드넓은 창공으로 날아오르기 위해
불필요한 모든 것을 떼어 버려야 하는 것을 잊지 말고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서 여러분을 버겁게 하는 것들을 통해 우리의 마음과 믿음의 불순물을 제거하고
독수리처럼 날아오르는 귀한 삶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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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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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 단지 사생아처럼 생명을 낳아 버려 버리려고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이루시며 우리로 하여금 그 영광스러운 자리로 나아가도록 인도하시는데… 구원된 백성이라고 떠들면서도 여전히 홍해를 다시 건너 이집트의 세상을 기웃거리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긴다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용기 있게 산다는 것임을 잊지 않고… 내가 사는 곳곳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사는 삶 되기 원합니다.
• 우리의 삶의 버거운 짐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있는 불신과 자만과 교만의 불순물을 제거하시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고… 우리에게 부탁하신 것을 다시 떠맡기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의 찌꺼기를 제거하고 기꺼이 내게 주어진 길을 믿음으로 걸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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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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