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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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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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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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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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an Life

Verse 1:
Better than the Riches of this world
Better than the Sounds of my friend’s voices
Better than the Biggest dreams in my heart
That’s just the start
 
Verse 2:
Better than getting What I say I need
Better than living The life that I want to
Better than the love Anyone could give
Your love is
 
Pre-Chorus:
You hold me now in Your arms
And never let me go
 
Chorus 1:
You oh Lord Make the sun shine
And the moon light In the night sky
You give me breath And all Your love
I give my heart to You because
 
Tag
I can’t stop falling in love with You
I’ll never stop falling in love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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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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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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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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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세상의 칭찬이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을 받는 존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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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장
6:5 나실인으로 지내기로 서약한 기간에는 머리를 자르거나 머리를 밀기 위해 칼을 대어서도 안 된다. 서약한 기간이 다 찰 때까지 거룩하게 지내고 머리가 자라도 그냥 두어라.
6:6 여호와께 헌신하기로 작정한 기간에는 시체를 가까이해서도 안 된다.
6:7 설령 아버지, 어머니, 형제, 자매가 죽었을지라도 찾아가 몸을 더럽히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께 자기 몸을 구별하여 바쳤다는 표가 머리에 있기 때문이다.
6:8 그 기간에는 여호와께 온전히 헌신하여 거룩하게 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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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이 시대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함을 얻어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초대하신 언약 백성의 자리, 나실인의 자리에 선 성도라는 사실을 알고
하나님께서 이 성경을 통해 직접 말씀하신 법도와 규례를 따라 살아왔는지…
아니면…
그저 예수님을 천국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 정도로…
내가 즈려밟고 가도 되는 존재로 알고…
또한 예수님께서 완성하신 율법을 다 폐한 율법으로 잘못 알아
전혀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여 주신 이 성도의 길과 정체성에는 관계도 없이 살아왔는지…
되돌아 보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미 하나님께서 택하여 거룩하게 구별된 백성들이었는데
굳이 나실인 규례를 통해
구별된 거룩한 하나님 나라 제사장으로서 살아가는 법도와 규례를 주신 하나님의 의도를 바르게 알자.
성도는 이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자 할 때
까다롭고 유별나게 유난을 떨며 자기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사실을 티 내며 사는 존재가 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정상적인 성도의 모습이다.
그래서
이 시대 속에서
성도라고 하면서도 환영받고
세상 사람들이 자기와 똑같아서 좋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영적인 차원에서 볼 때 결코 칭찬받을 일이 아니라 아주 심각한 일인 것이다.

그렇다고 성도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삶에서 게으르고 무지하며 거만해도 된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성도는 더더욱 성실하고, 부지런하며
항상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지혜에도 밝게 깨어 있으면서도 겸손해야 한다.
그래서 단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지켜야 하는 것들에 대해 타협하지 않는 확고한 줏대가 있으나
삶의 모든 부분에서 모범이 되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한다.

나실인의 규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특별한 사람, 목사나 리더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 모든 하나님 나라 백성들에게 적용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여러분의 삶의 현장 곳곳에서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세상의 칭찬을 받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말씀대로 나아감으로
하나님께서 ‘잘했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고 칭찬 할 수 있는 그런 삶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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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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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성도로 하여금 이 땅과 적대시 하며 살게 하신 것이 아니라 이 세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진정한 이 땅의 주인으로 주인답게 살게 하시는데…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하나님의 길과는 반대로 살아가는 세상의 길에서 칭찬받고 잘되려고 발버둥치는 삶 만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우리로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임을 잊지 않게 하기 위해 나실인의 법도와 규례를 알게 하시는데… 이 말씀이 보여주는 대로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의 백성된 존재의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유별나게 유난을 떨며 티내는 삶을 산다고 손가락질 하고 욕을 한다고 해도… 오직 나의 창조주되시고, 구원자 되시고, 선한 목자되신 우리 예수님의 길을 따르며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의 도를 내 삶의 현장 곳곳에서 이루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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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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