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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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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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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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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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Verse1: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Verse2:
이 세상 사람 날몰라 줘도 이 세상 사람 날몰라 줘도
이 세상 사람 날몰라 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Chorus:
어떠한 시련이 와도 수많은 유혹 속에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 나 붙들리라
세상이 이해 못하고 우리를 조롱하여도
신실하신 주님 약속 나 붙들리라
결코 돌아서지 않으리

Verse3: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세상 등지고 십자가 보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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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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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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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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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은 타협없는 거룩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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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장
4: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4: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4:3 하나님의 듯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4: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4: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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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보냄을 받은 삶의 현장에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나로 하여금 지금 이 가정과 직장과 학교와 친구관계들 속에 보내신
전도자요
증인 된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 보냄을 받은 삶의 현장의 가치에 휩쓸려
자기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먼저 달려나간 저들의 뒤통수를 보며
저들이 달려나가는 곳 앞에 무엇이 있는 지도 모르고 그저 앞지르려고 정신이 나간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차분히 되돌아보자.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소중한 가치로 여기고 달려가고 있는 그 현장의 뿌리를 보라.
당장 눈 앞에는
화려해 보이고 굉장히 가치로와 보이지만…
결국 저들이 도착하게 될 최종 목적지가 어디인가?
안타깝지만 그곳은 지옥으로 가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이다.

보기에 화려해 보이고
이 세상에서 인싸가 되어 아주 잘 나가는 것 같은
세상이 추구하는 그 길의 끝을 보는 우리가 되어야 한다.
자신을 더럽히고 음란하게 행동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고
그렇지 않고 말씀따라 바르게 살고자 할 때 손가락질 하고 뭔가 모자란 사람 취급을 하는 이 사회를 보라.

누군가 방송에서
비록 자신이 과거에는 잘 몰랐었지만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고서는 혼전순결을 지키고자 한다고 하니까
함께 하는 방송인들이 마치 바보 천치 얼간이로 취급하며 비아냥 거리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그러나 참 감사했던 것은
그런 사람이…
그렇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다.

성도의 바른 자세는
세상의 대세들이 비웃고 바보로 취급해도
하나님의 뜻을 타협하지 않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것이다.
누군가는 그런 일을 해야 한다.
더 정확히는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런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어떤 한 사람이 혼자 화살을 다 맞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런 화살을 막아내는 그런 방패와 같은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음란의 문제는
이 역사 속에서 언제나 있어왔던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렇게 본능을 따라가는 죄악 된 세상에서
비록 그런 일들이 완전히 박멸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의 삶의 터에서 순결하고 거룩한 삶을 살고자 힘을 내고 있었던 그런 시대에는
분명 하나님의 약속하신 축복들이 임한 것을 알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이 저렇게 산다고
하나님의 자녀들까지 그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다들 음란을 즐기며 살아가는 세대 속에서
하나님은 그가 택하고 예수님의 생명을 구원한 그의 자녀들이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주기를 기대하신다.
그래서 우리를 빛이라고 부르시고 소금이라고 하시는 것이다.

각자 보냄을 받은 곳에서
일에 빠지고, 돈에 빠지고, 쾌락에 빠지지 말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문화가 다들 그런 즐거움을 향해 달려가도…
끝까지 우리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거룩한 생명의 길을 걷는
그런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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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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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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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보냄을 받은 세상에서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도록 말씀하셨는데… 모두가 다 세상의 길을 가는데 나만 뒤처진다고 하며… 그 세상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내 욕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이 음란하고 악한 세대 속에서… 모두가 그 길을 즐기며 바른 길을 걷는 이들을 조롱해도… 주님 주께서 나를 이끌어 알게 하신… 구원의 길, 생명의 길을 떠나지 않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청년들이 거룩하고 순결한 삶을 살아가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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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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