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셔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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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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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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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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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Verse:
반복되는 갈등 속에 하루하루
선택이란 갈림길에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의 시간 속에
매일 같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하루 종일
동행하며 영원으로 이끄시는
진실하신 아름다움 노래하리

Chorus:
주의 얼굴을 구하는 이 자리
반가운 주의 음성으로
가물어 메마른 우리의 목마름을 채우고
주의 나라를 구하는 이곳은
영원한 주의 약속으로
우리의 마음 우리의 몸이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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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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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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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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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98회 – 열왕기하 X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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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훔 1-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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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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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하나님이 보내신 증인, 주인으로 살 것인가, 세상의 하인으로 살 것인가?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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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우리가 선택한 결과를 가지고 하나님을 원망하는 삶을 살지 말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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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사람의 칭찬이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을 기대하는 삶을 살라!!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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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하나님은 죄를 고집하는 죄인이 아니라 죄를 회개하는 죄인을 사랑하신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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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하나님은 당신의 기분에 들지 않는다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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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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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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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나를 죽음의 구덩이에서 구원하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알리는 영광스러운 증인의 자리로 부르셨는데… 물에 빠진 사람 구해 주니까 내 보따리 내 놓으라고 하듯… 하나님께 내가 원하고 바라는 대로 움직이는 우상이 되라고 요구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영원한 죽음으로 가는 길에서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그 절망 속에 있는 나를… 아무런 대가 없이 구원하여 하나님이 원래 창조하신 그 영광스러운 창조의 섭리 가운데 불러주신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그래서 이 땅을 살아가며 향방 없이 내 욕심과 본능대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격을 닮아 우리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답게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을 얻어 살아갈 이유를 아는 자들에게 행할 바는… 나를 창조하신 우리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순종하는 증인된 삶을 사는 것임을 잊지 않고… 내가 살아가는 곳곳에서 진정으로 우리 하나님의 편지가 되고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는 삶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고 말씀하시며… 우리로 하여금 평안과 축복의 길을 걷도록 피조물 된 존재들이 살아가야 할 길과 가치를 주셨는데… 그런 하나님의 진심을 모른 채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을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지금 잠깐의 만족을 느낄지 모르나 결국 멸망으로 갈 욕심과 욕망을 갈구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나를 믿고 맡기신 내 삶의 터에서… 참으로 하나님이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기꺼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리는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공평과 정의로 위로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용서하시기도 하고, 보복하시기도 하는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욕심을 고집하며 살다가 심판 받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 때 그 백성들에게 준비하신 축복과 평안을 누리는 삶 살아가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나를 마술사로 만든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존재로 세우셨는데… 내 삶에서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것들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마술사처럼 사용하며… 나 또한 세상이 볼 때 무한한 힘을 가진 존재처럼 보여지기 위해… 말씀대로의 순종보다 종교적 허풍을 가지고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내가 하나님께 부름 받은 백성이라는 정체성을 잊으면… 내가 선 곳, 보냄을 받은 곳에서 세상에 짓밟히는 인생이 되지만… 나의 증인된 정체성을 잊지 않고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간다면… 나로부터 주의 나라가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않고… 참된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나는 연약하고 부족하기에… 전적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묵묵히 순종하며 그 부르신 길을 따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죄와는 결코 함께 할 수 없는 하나님이시고… 그 죄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빗나간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는데… 하나님은 사랑이셔야 한다고 고집하며… 내가 원하는 욕심을 품고 있는 나를 사랑의 하나님이라면 받아주어야 한다는 식으로… 어거지를 피우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경의 어떤 한 부분만을 강조해서 그 본문에서 만난 하나님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틀린 말이 아니면서도 하나님을 왜곡되게 만드는 우상숭배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성경과 역사 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바르게 알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죄를 고집하는 죄인이 아니라 죄를 회개하고 언약의 자리에 나아와 증인된 삶을 살고자 하는 죄인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않고… 그런 죄인을 의인으로 삼아 하나님 나라 백성 되게 하시는 그 은혜를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끝까지 불순종의 길을 고집하는 자들을 심판하심으로 이 세상이 참으로 공평과 정의를 따라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 눈에 세상의 일들이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분명하게 보고… 오직 하나님께서 직접 그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들을 바르고 온전하게 알아… 그 말씀대로…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걸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세상은 여전히 거짓과 죄악이 판을 치며 더 기승을 부리겠지만… 그런 삶을 살아왔던 앗시리아를 심판하신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고… 보이는 것을 따라 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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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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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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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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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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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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