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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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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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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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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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Verse1:
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Verse2: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살피신다 약속하였네
Verse3:
인생의 어려운 순간마다 주의 약속 생각해 보네
주님 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 이기도다
흘러가는 순간 순간 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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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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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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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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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통해 복 받는 길이 아니라 생명의 길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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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21장
21:1 <유다 왕 므낫세;대하33:1-20> 므낫세는 왕이 되었을 때에, 열두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쉰다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헵시바이다.
21:2 므낫세는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는,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이 보는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역겨운 풍속을 따랐다.
21:3 그는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들 다시 세우고, 바알을 섬기는 제단을 쌓았으며, 이스라엘 왕 아합이 한 것처럼 아세라 목상도 만들었다. 그는 또 하늘의 별을 숭배하고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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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창조로부터 이어져온 이 성경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르게 알고
성경의 사건 하나 하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그 뜻을 살펴오고 있었는지…
아니면…
성경의 역사가 어찌 이어져 오던지
내가 듣고 싶고 보고 싶은 그런 이야기들 만을 찾아
내가 필요한 것들만 떼어 내어
내가 듣기 원하고 바라고 기대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식으로
성경을 억지로 꿰어 맞추어 해석하면서도 그것을 은혜라고 생각하며 살아오고 있지는 않았는가…
차분히 되돌아 보자.
성경의 역사를 제대로 살피다 보면
마치 우리가 성경에서 온갖 인물들을 찾아 디스를 하려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정직한 역사다.
우리는 이 성경의 역사를 하나도 빠짐없이 만나 솔직하게 대할 필요가 있다.
그저 우리가 듣고 싶은 좋은 소리만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로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기록으로 남겨
다가오는 모든 세대들에게 보여주시고자 하는 이 인류 역사에 대해 하나도 빠짐없이 보아야 한다.
물론 그 끝에는 분명 진정한 회복과 승리가 있다.
그러나 그런 승리와 회복에 대한 기쁨을 누리는 것은 그냥 시간이 흐르면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주신 그 하나님 나라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내가 어떤 상황과 환경과 시대를 만난다고 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인도하시는 길로 걸어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 인도하시는 길이 아니라
그릇된 길, 화려해 보이고 찬란해 보이기에 속기 쉬우나 죽음의 길로 가게 될 때
계속해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생명의 길 되신 우리 예수님께서 우리가 사는 이 삶으로 오신 이유도 바로 그것이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성경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창조로부터 마지막 새 하늘 새 땅이 임하는 그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온전히 살피고 알아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맺어주신 그 언약의 백성답게
하나님이 직접 그 백성들에게 주신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의도를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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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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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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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를 자유의지를 지닌 인격적 존재로 창조하여 생명과 영생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데… 그래서 그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여 죽음으로 가는 생명들을 참된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고자 하는 것이 성경의 역사인데… 그런 성경의 내용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들만 뽑아서 내가 원하는 대로 각색하여 내가 원하는 이상한 우상을 만들며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우리의 역사는 그저 우연히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창조 가운데 이루어진 것을 잊지 않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백성답게 우리 하나님과 진정으로 인격적 관계 가운데 축복된 생명의 삶을 살아가기 원합니다.
- 그 길이 바로 성경과 역사에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부지런히 성경과 역사를 살피며 온전한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 거듭난 삶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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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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