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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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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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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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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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Verse1: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가지려 했던 세상 일들
이젠 모두다 해로 여기고 주님을 위해 다 버리네

Chorus:
내안에 가장 귀한 것 주님을 앎이라
모든것 되시며 의와 기쁨되신 주
사랑합니다 (나의 주)

Verse2:
부활의 능력 체험하면서 주의 고난에 동참하고
주의 죽으심 본을 받아서 그의 생명에 참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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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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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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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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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선택인 것처럼 역경 또한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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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장
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1: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1: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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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의 삶을 되돌아볼 때
늘 감사가 나오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위한 노력과 고민이 있는지
아니면…
직장이 있고, 사업터가 있고, 가정이 있고, 친구가 있음에도
늘 불만과 불평으로 가득차…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도구가 되기 보다 늘 핑계와 변명 속에 살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해 보자.

내가 불행하다고 느끼는 것은
정말 모든 상황과 환경을 비롯한 대부분의 것이 힘들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그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내가 나를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정적인 것들만 묵상해서 그런 것이다.
지금도 이 세계 속을 자세히 보면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살아가야 하는 이들이 많고…
언제 폭탄이 날라와 죽을지 모르는 전쟁의 공포 속에 사는 이들도 많고…
하루 열심히 일해야 1달러 밖에 받지 못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도 많고…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이들도 많고…
직장을 찾지 못해 오랜동안 이력서를 들고 이곳저곳을 헤매는 이들도 많고…
자녀를 가지고 싶어도 가지지 못하는 이들도 있고…
이런 현대시대에도 종과 노예로 살아가는 이들도 있고…
…
그러니까 우리가 우리 안에 매몰된 삶을 조금 벗어나 주변을 되돌아보면… 내가 얼마나 축복 속에 살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행복이 ‘선택’이듯
역경을 느끼는 것도 ‘선택’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힘들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그 힘든 상황과 환경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행복과 불행의 조건은 외부적 환경과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자세에 있음을 잊지 말자.

느헤미야처럼 성공의 자리에 섰을 때
그것이 단지 나의 성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
또한 곤하고 바쁘고 힘든 하루 하루를 살아가더라도
그 안에서 우리 영혼의 샘물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만나는 자리로 가고
그 역경의 순간, 위기의 순간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그런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그렇게 내 삶의 어떤 순간에도
자신의 정체성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위해 살아가는 이들을 통해
하나님은 역사하시고
그런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사는 이들에게 참된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상황과 환경을 탓하기보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기고
말씀 그대로 순종함으로
하나님이 미리 예비하셨고 준비해 주신 참된 회복과 위로를 누리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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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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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하셨는데… 나의 만족과 욕심을 위해 살다가 항상 불평불만만 터뜨리고… 정작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기 위한 존재의 이유로 나아가지 않고 변명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주 안에서 행복한 삶은 외부적인 조건들이 좋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내가 우리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살아가는 나의 결단인 것을 잊지 않고… 날마다 행복한 삶을 결단하며 주의 말씀대로 용기 있게 순종하며 사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나의 만족을 위한 삶은 무저갱과 같아서 아무리 좋은 것으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불만족의 늪인 것을 잊지 않고… 내 삶의 현재가 어떠하든… 남을 위해 더 섬기고 헌신하며 희생하는 삶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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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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