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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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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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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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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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rist Alone

Verse1:
In Christ alone my hope is found, He is my light, my strength, my song;
This Cornerstone, this solid Ground, Firm through the fiercest drought and storm.
What heights of love, what depths of peace, When fears are stilled, when strivings cease!
My Comforter, my All in All, Here in the love of Christ I stand.

Verse2:
There in the ground His body lay, Light of the world by darkness slain:
Then bursting forth in glorious day Up from the grave He rose again!
And as He stands in victory Sin’s curse has lost its grip on me,
For I am His and He is mine – Bough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Verse3:
No guilt in life, no fear in death, This is the power of Christ in me;
From life’s first cry to final breath, Jesus commands my destiny.
No power of hell, no scheme of man, Can ever pluck me from His hand:
Till He returns or calls me home, Here in the power of Christ I’ll 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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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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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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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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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에서 소망을 찾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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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1장
1: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1: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1: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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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인본주의, 자본주의, 개인주의가 판을 치는 세상 속에서
에스라와 같이
정말 하나님 말씀 중심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목숨 건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이 세상의 흐름에 적당히 발맞추어 가고 있는지
세심하게 되돌아보자.

하나님의 뜻을 외면하고 사람의 욕심대로 사는 이런 세상의 흐름은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떠나게 된 때로부터 계속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 새삼스럽게 생기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져 있으면서도 하나님과의 온전한 회복의 필요를 모르고
자기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나 중심의 세상에서
타락이후 지금까지
여러 시대를 거쳐 여러 형태의 정치 문화 체제로 바뀌면서 여전히 흘러오고 있는 모습이다.
그러니까 성경대로 보면
하나님을 떠난 인류는 점점 더 최악으로 흘러가다가 결국 멸망에 이르고 말 것이다.
이 세상에는 절대 소망이 없다.
그래서 세상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에서 소망을 찾아야 한다.

그나마 출애굽 이후 시내산으로부터
하나님 말씀 중심의 가치대로 사는 기회가 생겼었는데
그 사명을 가지고 들어간 첫 세대부터 그것이 바르게 지켜지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 중심의 가치를 따라 사는 믿음의 삶이 중요함을 알고 헌신하는 ‘한 사람’이 있어서
지금까지 우리에게 그런 회복의 삶의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그런데
지금 세상에서도 여전히
그런 사명을 받고 교회로 모인 성도들 속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 위한 사명을 잊고 세속의 풍토에 휩쓸리는 경우가 많다.

다니엘의 고군분투…(孤 외로울 고 軍 군사 군 奮 떨칠 분 鬪 싸울 투)
에스라의 고군분투…(후원後援이 없는 외로운 군대軍隊가 힘에 벅찬 적군敵軍과 맞서 온 힘을 다하여 싸움)
느헤미야의 고군분투를 역사를 통해 살펴보며
바른 역사의식을 가지고 우리가 이 시대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를 바르고 온전히 알아
이 시대에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사람이 되어
우리가 보냄을 받은 바로 그 삶의 현장에서 말씀의 가치대로 사는 고군분투를 하는 우리가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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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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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이미 하나님을 떠나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시고 사명의 땅으로 보내셨는데… 이런 사명으로 부름 받은 소명을 잊고 이 세상의 풍속에 휩쓸려 그렇게 살아왔던 삶을 회개합니다.
•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 시대, 이 나라, 이 문화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듣고도 거절하고… 자기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곳임을 잊지 않고… 내가 선 나의 삶의 곳곳에서 애써서 주님의 뜻대로 걸어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 우리 성도들로 하여금… 이 시대가 무엇을 추구하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아는 영적인 안목을 주시고… 그래서 우리 성도들이 이런 땅에서 다니엘처럼, 에스라처럼, 느헤미야처럼 살아낼 수 있는 지혜와 믿음의 용기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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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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