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신년 첫 주일…
변함없는 예배자들과
또 20명에 가까운 새로운 방문자들과
늘 묵묵히 섬기는 우리 지체들과
거룩한 예배 잘 드렸습니다.
모두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더더욱 예배를 통해 회복되고 모든 삶이 시작되는 귀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샬롬
2024년 신년 첫 주일…
변함없는 예배자들과
또 20명에 가까운 새로운 방문자들과
늘 묵묵히 섬기는 우리 지체들과
거룩한 예배 잘 드렸습니다.
모두 수고했고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더더욱 예배를 통해 회복되고 모든 삶이 시작되는 귀한 삶을 살아가십시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