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둘째 주~~
항상 변함없이 예배로 모이고
말씀을 선포하고
부르심 따라 귀한 생명들을
생명 낳는 생명으로 세워가는 거룩한 사명에 집중할 수 있는 주일이었습니다.
특별히
예배를 마치고 함께 볼링을 치는 시간을 가졌어요 ㅋㅋ
이렇게 각 팀이 힘을 모아 점수를 모아가며 승리를 위해 달려 가듯이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삶 속에서
하나님이 세워주신 영적인 가정 셀들과 함께 그렇게 성장하며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들내십시다.
샬롬 앤 후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