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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CELL WEEK 15 (2024.05.12-05.18) 예수님의 피로 산 사람을 바르게 세우는 질문들…!!

CELL WEEK 15
 
예수님의 피로 산 사람을 바르게 세우는 질문들…!!

1.
셀의 진정한 열매는
구성원들의 삶이 변화되는 거듭된 성장과 성숙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열매를 맺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양한 기술과 방법으로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만
이러한 기술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술은 바로 질문하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질문이 사람을 키울 수 있는 질문일까요?

2.
다음의 질문들을 함께 살펴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a. “지금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은 조직의 역할을 정의하거나 구성원의 목적의식과 자긍심을 회복시킬 때
또는 사람들을 움직이는 동기가 무엇인지 알아내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b. “이게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선입니까?”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도록 만들어야 할 때 신중히 던져야 할 질문입니다.
 
c. “당신은 무엇을 배웠습니까?”
우리가 경험한 일이 성공이든지 실패이든지 거기서 배움을 얻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질문을 통해 신뢰, 셀 내 정치, 또는 타인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 등에 관한 교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d. “저를 리더/동료/친구/부모 등으로서 어떻게생각합니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의 목표를 당연히 이해하고 존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가치관과 접근방법도 인정하고 동의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우리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그들이 이해하는 바를 알 수 있을까요?
그 답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질문이 될 것입니다.
 
e. “왜 그것을 하고싶습니까?”
시의적절치 못한 “왜”라는 질문은 비판적이거나 트집을 잡고자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만큼 강력한 질문도 없습니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이 하려는 일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들며, 문제의 핵심에 다가갈 수 있게 해줍니다.
타성에 젖어 살지 않도록 잠시 멈춰서 반성하고 스스로의 행동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줍니다.
 
f. “당신이 묻고 싶은 질문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어려운 질문이지만 유용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이 질문을 불편해하지만 때로는 반드시 필요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상대방이 조언을 구하거나 자신의 생각에 대한 의견을 알고 싶어할 때 이 질문을 이용해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교회를 처음 찾아 주셔서
처음 만나는 분들과 나눔을 가질 때나
셀 안에 형성된 수많은 관계들 속에서 이러한 질문은 다소 예리한 칼날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이러한 질문은 우리 모두에게 유익한 질문일 것입니다.
첫 만남을 통해
단지 ‘신상정보 알아내기’ 정도가 아닌
만나게 된 분들과 조금 더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깊은 곳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꼭 잊지 말고 전제되어야 할 것은
토론을 위한 토론
대화를 위한 주제
교회에 다니게 하기 위한 방법을 넘어
이 영혼은 예수님의 생명 값으로 산 귀한 한 생명임을 기억하고
이 귀하고 거룩한 영혼이 이런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만날 수 있는 성령께서 부르시는 터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 예수님의 피로 산 한 영혼을 향한 진실된 사랑으로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답해야 하는 것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질문들로 사용한다면
비로서 성령님께서 맺게 해 주시는 진정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을 우리는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4.
모든 가정 속에서는
생명이 태어나고 생명이 자라갑니다.
하나님의 가족은 살아 있는 생명이 자라는 곳입니다.
그래서 리더는
단지 선생이 아니라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태어난 자녀를 보호하고 온전하게 훈련하여 자라게 하며
결국에는 스스로의 삶의 환경으로 힘있게 나아가 독립된 가정으로, 가장으로 사회로 보내는 존재입니다.
힘써 맡겨진 영혼들을 성실함으로 세워가십시다.
 
더불어 성도들은
천국 갈 때까지 교회라는 유람선을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회는 군함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유람꾼이 아니라 자기의 사명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성도는
교회라는 사육장에 맡겨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마음을 가슴에 담아 보냄을 받은 곳에서 그 사랑을 전하는 사명자로 부름을 받은 존재입니다.
 
셀 안에서, 교회의 사역 안에서 힘들내서
그저 편안함만 주는 좋은 관계를 넘어 생명을 세워갈 수 있는 바른 관계들을 맺어 나가십시다.
우리의 삶에는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늘 발생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잊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다가와 있는 어떤 어려운 상황과 환경이라도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주도하고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가온 상황과 환경을 탓하기 보다
어떤 방법으로든
우리에게 주신 영혼들을
그 상황과 환경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 지체들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워 나가는 우리가 되십시다.
 
바른 관계는
사람을 성장하게 하고 자라게 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가지고 말씀의 가치를 따라 주도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관계입니다.
성도는 바로 그런 주도적 존재들입니다.
잊지 마십시다!!

아자자
홧팅

Melbourne CITY Church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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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도전을 주는 글들은 국제제자훈련원또는 디모데성경연구원에서 발행하는 글들을 활용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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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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