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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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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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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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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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하나님의 공의 & 나의 하나님

Verse:
예수 하나님의 공의
주 독생자 그의 나라 임하시네
예수 제물이 되신 주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Chorus:
주의 나라 영원하며 그의 영광 무궁하리
왕의 위엄과 능력이 이제 임하였으니
주의 주권과 주의 통치와
주의 나라 힘과 권세 임하네
예수 하나님의 공의

Verse2:
예수 하나님의 사랑
주 은혜와 말씀으로 나타났네
예수 거룩한 하나님
영광 중에 그의 나라 임하시네

[나의 하나님]
Chorus:
주님의 나라와 뜻이 나의 삶 속에 임하시며
주님 알기를 주만 보기를 소망해
거룩히 살아갈 힘과 두렴 없는 믿음 주실
나의 하나님 완전한 사랑 찬양해

Bridge:
찬양하리 만군의 주 영원히 함께 하시네
존귀하신 사랑의 왕 영원히 통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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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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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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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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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당신의 기분에 들지 않는다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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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23장
3:18 [앗수르의 망국에 부친 조가] 슬프다, 앗수르의 임금이여! 네 관리들은 영영 잠이 들고 네 영웅들은 고요히 누워있구나. 네 백성은 저 산들 위에 흩어져 있으나 이제는 그들을 모아 놓을 사람이 없구나.
3:19 너는 고칠 수 없는 상처를 입었구나. 너는 죽을 만큼 매를 맞았구나. 네가 망했다는 소식을 듣는 사람들마다 손뼉을 치면서 기뻐하리라. 네 포학한 손아귀에 걸려 끊임없이 고난을 당하지 않은 사람이 도대체 누구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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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약속과 예언이
반드시 그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확인하고
그래서 그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가지고
비록 내가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지 못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대로 순종의 길을 걷는 삶을 살아왔는지…
아니면…
내 눈에 아무 증거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약속대로가 아니라 내 느낌과 감정에 따라 행동하며 살아오고 있지는 않았는가…
차분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은
당신의 기분에 들지 않는다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다.
하나님은 심판에 대해 말씀하기 전에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분명하고 확실한 삶의 길과 법도를 알려 주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보통 성경에서
하나님이 심판의 칼을 드셨다고 하는 것들은
사실상 하나님이 예고하며 가지 말라 한 길을 걸어간 결과이지
하나님이 정말 너무 말을 듣지 않으니까 칼을 들어 심판하고 살육하는 것들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불순종의 길을 고집하다 보면
당장 처음에는 자기 마음대로 하니까 만족하고 좋을 지 모르나
그 길의 과정이 깊어질수록 결국 고통과 절망과 감당할 수 없는 몰락의 현실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앗시리아는 하나님의 회초리로서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너무도 교만했고 잔인했고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를 파괴하며 노골적으로 불순종의 길을 고집함으로
결국 민족 몰락의 길을 걷고 말게 되는 것을 분명하게 하나님의 경고로 알려 주시는 것이
나훔서다.
 
그러므로
지금 내가 처한 상황과 환경이 비록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흘러가지 않는다고 해도
그래서 그런 세상에 함께 휩쓸리지 말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으며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하며 주신 그 말씀의 가치를 따라
하나님께서 공의와 공평으로 심판하시며 상 주실 것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우리가 되자.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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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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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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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끝까지 불순종의 길을 고집하는 자들을 심판하심으로 이 세상이 참으로 공평과 정의를 따라 살아가게 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우리 눈에 세상의 일들이 더디게 이루어지는 것 같다고 생각해서… 마치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것처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성경과 역사를 통해 분명하게 보고… 오직 하나님께서 직접 그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들을 바르고 온전하게 알아… 그 말씀대로…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걸어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세상은 여전히 거짓과 죄악이 판을 치며 더 기승을 부리겠지만… 그런 삶을 살아왔던 앗시리아를 심판하신 하나님이심을 잊지 않고… 보이는 것을 따라 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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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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