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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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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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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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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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평생에 가는 길. It Is Well with My Soul

Verse1:
When peace like a river attendeth my way
When sorrows like sea billows roll
What ever my lot you have taught me to say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Verse2:
But Lord, ’tis for Thee, for Thy coming we wait,
The sky, not the grave, is our goal;
Oh, trump of the angel! Oh, voice of the Lord!
Blessed hope, blessed rest of my soul

Refrain: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with my soul)
It is well, it is well, with my soul.

Verse3:
And Lord haste the day when my faith shall be sight
And the clouds be rolled back as a scroll
The trump shall resound and the Lord shall descend
Even so, it is well with my s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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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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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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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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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압력 속에서도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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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1장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1:9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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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내가 살아가는 믿음의 터에서
그저 점잖은 말을 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듣는 삶을 살아가지만
정작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 그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지 않고 있지는 않은가
되돌아보자.

좀 말이 많고 인생이 덜그럭거려도
무엇보다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의 살아계신 능력을 체험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바른 성장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
점잖고 사람의 칭찬은 받는데 정작 말씀대로 순종하는 자리로 나아가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순종의 자리에 나아간다고 해도
자기의 의를 자랑하고자 하는 교만함 가운데 나아간다면 의미가 없겠지만
분명한 것은
정상적인 성도라면 순종의 자리에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인본주의가 판을 치는 이 세상 속으로
성도들은 하나님의 가치, 그 말씀…
이집트처럼도 아니고 가나안처럼도 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는
말씀의 빛을 들고 들어간 존재들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는 삶의 곳곳, 인본주의의 가치로 살아가는 곳곳에
오직 하나님의 진심을 알리는 유일한 존재로 보냄을 받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그런 정체성을 잊으면
우리는 우리가 가는 곳곳에서
세상의 가치, 가나안의 가치를 흉내내며 살아가는 그런 존재가 되고 만다.

자신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의미를 바르게 깨닫고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성도의 정체성을 바르게 알아
우리가 보냄을 받은 이 인본주의의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와 살아계심을 알게 하는 빛과 소금같은 존재임을 잊지 않고
비록 수많은 불신의 세상 속에 섞여 보이지 않는 것 같아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누룩됨을 잊지 않고 감사함으로 살아내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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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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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이 세상을 변화시킬 누룩으로 보내셨는데… 그래서 나를 드러내려하기 보다 하나님의 진실한 생명을 전하는 자로 서야 함에도… 내가 보이지 않고 드러나지 않은 채 그저 십자가에 달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의 길을 가는 것이 싫어서… 자꾸 나를 드러내려는 삶을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나를 보내신 이 삶의 현장에서 오직 주의 약속을 믿고… 내가 속한 곳에 우리 하나님의 진심을 알리는 믿음의 길을 걸을 때…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나아가더라도… 우리 주님께서 동행하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걸어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말로 살아가는 신앙이 아니라 행함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길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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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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