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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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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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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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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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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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 손 잡아주리라
Chorus: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내 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내 여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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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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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아침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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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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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결단과 의지는 한번도 변함이 없고 굳건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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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4장
44:1 “그러나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이스라엘아, 이제 너는 들어라.”
44:2 너를 지으신 분 내가 태어날 때부터 “내가 너를 도와주마”하신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종, 야곱아, 내가 택한 여수룬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44:3 내가 메마른 땅에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듯이, 네 자손에게 내 영을 부어 주고, 네 족속에게 나의 복을 내리겠다.
44:4 그들은 마치 시냇물 가의 버들처럼, 풀처럼 무성하게 자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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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절대로 우리와 맺은 언약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그 약속대로 지켜가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삶의 현장 곳곳에서 진정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는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서…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의 가치를 따라 살아감으로 빛과 소금 된 부르심에 따르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포로와 노예의 생활을 떠나
하나님이 주신 참된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을 열방에 알게 하는 삶을 살라 하시는 대도
세속의 쾌락과 만족을 따라 살아가는 욕심대로의 삶을 고집하며
하나님의 분명한 부르심을 외면하고
이런 저런 핑계와 변명을 만들어 결국 불순종하는 길로 가고 있지는 않은가…
차분히 되돌아 보자.
하나님의 결단과 의지는
태초부터 하나도 변함이 없고 굳건하시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런 굳은 하나님의 결단을 그 백성들에게 선포하시며
당신과 맺은 그 약속과 언약의 자리로 돌아오라 하시고 그 언약의 길을 걷기 원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은
바벨론의 기를 꺾고 힘을 꺾으실 것인데
그렇다고 그 바벨론의 포로 된 백성들이 순간 이동 하듯이 <출 바벨론>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고
반드시 그 하나님의 역사를 믿는 믿음으로
마치 홍해의 갈라진 길로 그 백성들이 담대히 걸어 건너는 순종을 하듯이
그 무너진 바벨론으로부터 담대히 떠나 나오는 온전한 순종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의 길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이미 이루신 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48:20 [온 인류에게 전할 기쁜 소식] 나의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는 바벨론의 종살이에서 벗어나라! 그 땅에서 탈출하여라! 너희는 기뻐 뛰며 즐거워하고 그 소식을 땅 끝까지 온 세상에 전하여라.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건져 주셨다. 야곱의 후손들을 해방시켜 주셨다!’
48:21 주께서 옛날에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로 인도하실 때 그들이 목말라 죽지 않았다. 주께서 바위를 갈라 물이 흘러 나오게 하셔서 항상 마실 물을 그들에게 주셨기 때문이다.
순종이 답이다.
하나님의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그 온전한 순종이 답이다.
40-48장에서는
분명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격려와 위로가 나오지만
그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맛보고 누리는 길은 오직 그 백성들이 말씀대로 순종할 때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이
단지 죽음으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삶의 시작이요 언약 백성 된 삶의 시작인 것을 잊지 말고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참된 순종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신 역사를 맛보아 누리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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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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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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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태초로부터 지금까지 당신의 정하시고 선포하신 그 뜻을 절대로 변개치 않으시고… 선포하신 그 말씀대로 역사를 이루어가시는 분이신데… 하나님의 격려와 위로와 역사를 보장하는 말씀을 듣고 들어도… 그 말씀을 온전히 믿지 않고 내 생각과 이 세상의 흐름에 편승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성도의 승리의 삶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그 순종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고… 삶이 곤하고 어렵고 상황과 환경이 점점 더 어려워 질수록 더더욱 우리 주의 말씀대로 겸손하게 순종하며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의 그 굳건한 의지를 잊지 않고… 내가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이 이루실 크고 놀라운 역사들을 목도하며… 참된 승리의 삶을 살아갈 것을 믿음으로… 내게 주어진 삶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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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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