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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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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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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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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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상의 빛으로

Verse:
Lord, You call me the light of the world
Light of the world
Shine on me
Let me be the light of the world

A light that shines in the dark
Shines for all the world to see
A city set on a hill cannot be hidden

나를 세상의 빛으로 부르신 주님
비추소서 나도 주님의 빛을 비추리라

어둠을 밝히는 빛
온 세상을 비추는 빛
산 위의 마을이 숨기지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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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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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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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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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만 보고 따라 살아도 성경을 보고 사는 삶과 같은 성도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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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7장
7:7 [제사장이 차지할 몫] 면죄제나 속죄제에는 똑같은 규정이 적용된다. 곧 이 제사를 드릴 때에 바쳤던 제물은 모두 다 제사장의 몫으로 돌려야 한다.
7:8 번제물을 바쳤을 때 그 제물의 가죽은 그 제사를 치르는 제사장의 몫으로 돌려야 한다.
7:9 또한 가마나 솥이나 쇠판에 구워 바친 곡식제물도 모두 그 제사를 치르는 제사장의 몫으로 돌려야 한다.
7:10 이렇게 곡식제물은 기름에 반죽하여 바친 것이든지 마른 것이든지간에 모두 다 제사장 가문인 아론의 후손들이 차지할 몫으로 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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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말씀해 주신 삶의 가치를 성경과 역사를 통해 바르게 알고
예배와 봉사와 기도와 전도의 삶을 살아왔는지…
아니면…
그 내용은 잘 모르고
그냥 성경이 아닌 성도라고 하는 사람들이 말하고 살아가는 것을 보고 흉내 내며 살아왔는지…
잘 되돌아보자.

물론 바르고 온전히 살아가는 주변의 성도를 따라 살면 좋을 것인데…
대부분 인간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바르게 만나지 못한 경우
성경대로 바르게 살아가는 성도보다
날라리로 성경이 아닌 느낌과 감정을 따라 살아가는 교인들을 닮고 좇아가는 경우가 많다.

사람은 분명
다른 사람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불러 언약 백성을 삼으시면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답고… 그래서 열방의 제사장 나라답게 구별된 빛과 소금이 되라고 하신 것이다.
성도는
다른 사람들이
성도가 하는 말과 행동을 보고 따라가는 삶만 살아도
마치 성경을 따라 그대로 사는 것처럼 살아갈 수 있는 참된 성경 중심의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런데
그런 사명으로 초대된 성도들이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이 레위기의 말씀과 시내산 언약의 의미도 모른 채
그저 은혜, 은혜, 무조건 용서, 용서… 사랑 사랑을 외치면…
그 단어 하나 하나는 하나도 틀린 것이 없는데
적용에 있어서
자기들의 욕심대로… 동성애도, 간음도, 세상 유행 따라 사는 것도 다 오냐오냐 하며
소돔과 고모라의 롯의 딸들과 같이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세속화된 성도들이 마치 교회의 모델인 것처럼 소개되는 그런 교회문화가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성실하게
레위기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해 말씀해 주신 의미를 잊지 말고
하나님의 뜻은 물 건너 가고
자기들의 생각과 느낌대로… 좋은 게 좋은 것이라고 하는 삶의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는
그런 언약 백성 된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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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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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은 그저 좋은 게 좋은 게 아니냐고 하면서 대충 하나님의 뜻을 왜곡하여 이상한 종교를 만들어가는 것을 원하지지 않으셔서… 분명하고 세밀한 뜻을 알려주시는데…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는… 이 하나님이 직접 말씀해주신 법도와 규례를 복잡하다, 어렵다 하면서 대충 덮어놓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아닌 대충 좋은 관계로만 살려고 한 것을 회개합니다.
• 교회와의 관계에서도, 성도들과의 관계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어가는 방법에서도… 하나님의 뜻대로 정확히 이루어지는 바른 관계가 아닌… 그저 당장의 느낌만 좋게 하는 좋은 관계에 머물려고 하지 말고…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내는 성도의 길로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바른 제물이 드려지는 예배가 바르게 이루어질 때… 교회와 성도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섬기는 이들의 온전한 섬김을 받으며… 건강한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것을 잊지 않고… 바른 제물을 드리는 온전한 예배의 삶을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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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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