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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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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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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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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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
Verse1: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흘려야 할 피가 필요하다면
죄인을 대신하기 위해 희생의 제물 필요하시다면
내 생명 제단위에 드리니 주 영광 위해 사용하소서
Chorus:
생명이 또 다른 생명 낳고 주님 볼 수 있다면
나의 삶과 죽음도 아낌없이 드리리
죽어야 다시 사는 주의 말씀 믿으며
한 알의 밀알되어 썩어지리니 예수님처럼 살아가게 하소서
Verse2:
길 잃어 지친 양을 찾아 마음상해 이리저리 헤메이는
한 영혼 찾아 아파하는 예수님 마음 내게 주옵소서
십자가, 온세상 위한 그 희생 눈물로 그 길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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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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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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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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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인지 알아야 변질되지 않고 변화시키는 존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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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장
13:18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13:19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13:20 또 이르시되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13:21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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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백성인지 되돌아보자.
단지 교회를 오래 다니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 하나님의 의도를 만나고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그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과 계명의 가치가 삶의 절대기준이 된 모습인가를
되돌아보아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외친 대상은 이스라엘 백성들이었다.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도
이방인이나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가지 말고
먼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하나님의 잃어버린 양들을 찾아가라고 하셨다. (마10:5-6)
구약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가지고 왔던 선지자들도 하나같이 하나님의 구원을 얻은 약속의 백성들에게로 가서 하나님의 진실한 뜻을 전하였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교회를 다니는 우리들… 성도들… 약속의 백성인 우리에게로 온 것이다.
왜 그런가?
우리가 하나님과의 약속의 자리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기의 생각대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보냄을 받은 백성들이 복음의 맛, 성도의 맛을 잃고
세상을 이끌어 생명으로 인도하기 보다 오히려 세상에 함께 휩쓸리고 있기 때문이다.
왜 홍해를 건너 구원받은 백성들이 세상에 휩쓸리는 인생이 되는가?
바로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진정한 거듭남이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구원받고 언약을 맺은 백성들에게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3:3)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거듭남이
무슨 신비한 체험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진정한 거듭남이란
물과 성령으로…
다시 말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 부르심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알아
이제부터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백성답게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대로 살아갈 것을 결단하는 것을 말한다.
진리의 성령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말씀으로 부르시고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야 진정으로 거듭나 변화되는 것이다.
구원의 은혜를 입은 여러분 모두가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는 거듭난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내가 소금되고 누룩된 하나님의 백성임을 잊지 않고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곳곳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는 거룩한 백성되기를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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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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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 하나님께서는 나를 창조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그렇게 인격적으로 대해 주시는데… 그런 나의 나됨을 바르게 알지 못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나의 모습이 아니라 세상이 주는 거짓된 나의 모습을 믿고… 홍해를 건넌 곳에서까지 세상처럼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무엇보다 내가 누구인지 성경을 통해 바르게 만나는 삶 되기 원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종교적인 일을 배우면서 성도같은 흉내를 내고 사는 인생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진심을 아는 자로 진정한 성도다운 삶을 살아내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복음의 맛을 잃지 않고 우리가 보냄을 받은 가나안 땅의 곳곳으로 들어가 진정으로 그 땅을 변화시키는… 더 이상 썩어가지 않고 생명으로 나아오게 하는 이 땅에 심기어진 겨자 씨앗처럼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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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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