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스스로 정한 시간…!!
각자의 처소에서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도록 준비된 개인묵상용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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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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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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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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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엇과도 주님을

Verse: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않으리
다른 어떤 은혜 구하지 않으리
오직 주님만이 내 삶에 도움이시니
주의 얼굴 보기 원합니다.

Chorus:
주님 사랑해요 온 맘과 정성다해
하나님의 신실한 친구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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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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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새 하루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주의 뜻대로 내 삶의 방향을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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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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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자꾸 멀어지고 있다면 빨리 스스로를 점검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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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3장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3:2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이 율법의 행위로냐 혹은 듣고 믿음으로냐
3:3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마치겠느냐
3:4 너희가 이같이 많은 괴로움을 헛되이 받았느냐 과연 헛되냐
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3:6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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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나는 나의 일상의 삶에서
성경을 삶의 가장 우선순위로 삼아 가까이하고
하루하루의 삶에서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며 읽고 묵상하고자 하는지…
아니면…
자꾸 관심이 없어지고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들이 귀찮아지고
불과 30분정도의 시간 조차
성경에 관심을 가지고 읽고 묵상하는 것도 어려워하며 부담스러워 하고 있지는 않은 지…
되돌아보자.

만약 그렇다면
지금 나의 영혼은 병들어 가고 있는 것일 수 있다.
그냥 앉아서 드라마 하나를 보아도 한두시간은 그냥 지나가고…
페이스북이나 기타 쇼셜 네트웍을 즐기거나… 쇼핑이나, 운동등을 하면 두세시간이 훅 지나가는데…
그런 시간의 흐름에 대해서는 전혀 느끼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고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는 자리까지 가는 것을
어려워하고 자꾸 미루게 된다면…
나의 영혼은
서서히 숨이 막혀가고 있는 증세고…
사탄이 나의 삶을 조종하며 나의 잘못된 방향에 대해 무감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신호다.
 
그렇게 영적으로 무디어가도
아마 교회당에는 부지런히 다니고 있을 것이다.
설교의 자리에도 앉아 있을 것인데…
그 시간들이 너무 힘들고 짜증이 나고 있을 가능성이 많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당연히 말씀보다 체험과 느낌을 원하는 곳으로 관심이 쏠린다.
기록된 하나님의 마음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려 하기보다
어떻게 해서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진심을 만나는 것에 대해
스스로 하지 않고
다르게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될 것이다.
기도조차도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하는 핑계일 수 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만 생명이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성경에 기록하여 변치 않는 방법으로 우리에게 주셨다.
세상을 향한, 자신의 만족을 향한 마음의 욕심, 욕망을 버리면…
말씀이 소중해지기 시작한다.
말씀을 멀리하고 소홀히 하고 있는 증상들의 뿌리에는
결국 나의 욕심이 있는 것이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성경은 이미 우리에게 모든 죄악의 뿌리를 말해 주고 있다.

이런 사실을 잊지 말고
나의 신앙의 온도는
내가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고 즐거워하는가…
아니면
그렇지 않고 지겨워 하고 회피하며 항상 뒤로 미루고 있는가에 달려 있음을 잊지 말고
나의 믿음의 현재를 잘 분별하여
늘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들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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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말씀에 대한 묵상,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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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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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말씀과 예배에 대한 사모함을 잃어가고 있었음에도… 내 욕망과 내가 하고 싶은 것들로 인해 늘 뒤로 미루고 핑계를 대며 말씀과 예배를 멀리한 것을 회개합니다.
• 내가 아무리 많은 핑계와 합당한 이유를 만들어낸다고 해도… 말씀을 사모하지 않는 이유에는 욕심이 뿌리하고 있음을 잊지 않고… 나의 현재의 신앙을 잘 점검하며… 말씀으로 더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성경을 멀리하고 그 기록된 하나님의 진심을 알지 못하면… 중세 1000년간 카톨릭이 성경을 못 보게 하며 휘둘렀던 종교세력들의 놀림감이 되고… 자유하도록 주신 인생이 남에 의해 휘둘리며 살아가게 됨을 잊지 않고… 더더욱 말씀을 사모하고 바르고 빠르게, 온전하게 알아가는 삶 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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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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