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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토) 열왕기하 XXVI, 예레미야 II, 한주간 묵상 되돌아보며 감사하기 !!

토요일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분히 주무셔요!!
그리고 편안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한 주간 매일마다 새겼던 말씀들을 되 점검하는 시간을 꼭 가지세요.
가능하면 가족이나 지체들과 함께 나누면 좋은데 그렇지 않더라도 혼자의 시간을 가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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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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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생각을 가라 앉히고 오직 주만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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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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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HIGH

Verse1:
I want to see Your face
I want to know Your ways
Let Your light shine upon us

Verse2:
I want to know Your power
Come fill me once again
And lift me up in Your hands of grace

Pre-Chorus:
And put a new song in my mouth of praise to You
And the world will see and fear Your name
And put a new song in my mouth of praise to You
And the world will see and fear Your name

Chorus:
Worthy, worthy is the Lord
Worthy, worthy is the Lord
Worthy, worthy is the Lord, most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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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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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한 주간도 품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삶을 살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주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때로 그릇된 길을 걸었던 것들을 용서해 주시고
다시 한번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용기 있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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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말씀 되돌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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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연대기적 성경 104열왕기하 XXV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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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예레미야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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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야김 시대의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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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젖은 기도의 힘보다 더 강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순종의 힘이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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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이야기는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내 이야기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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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임을 잊지 말자!!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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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할 때는 듣지 않는 것 같아도 결국 듣고 변화되는 태도는 참 소중하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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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될 때 삶은 무질서로 빠지고 만다!! (묵상내용보고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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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 받은 응답과 기쁨과 결단들 기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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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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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니노라 하면서도… 세상에서는 빛이 아니라 어둠과 함께 살아온 것, 어둠을 즐기며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께서 정말 원하시는 것은 ‘믿습니다’라는 말을 크게 외치고, 주님의 이름을 크게 삼창하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진정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다운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것임을 잊지 않는 하루 하루가 되기 원합니다.
  • 이 세상에 그리스도인들이 부족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그 한 사람이 없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을 잊지 말고… 비록 작고 연약한 나이지만 내가 선 그곳, 주님이 보내신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따라 그대로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분명하게 우리에게 피조물 된 존재의 이유와… 주어진 자유의지를 가지고 스스로를 다스리며 살아갈 분명한 기준을 성경에 담아 주셨는데…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와 명령이 담긴 이 성경을 소홀히 하고 바르게 살피지 않으며… 그저 이 세상의 풍속을 따라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는 피조물 된 인간들의 참된 행복과 하나님 나라에서 살아가는 축복을 주시기 위한 것임을 잊지 않고 주의 법도와 규례를 사모하며 바르게 알아가는 삶 살아가겠습니다.
  • 짐승들도 주인을 알고 자기 분수를 아는데… 인간인 내가 나의 창조주요 구원자요 주인 되신 우리 하나님을 바르게 알지 못함으로 분수를 모르는 삶을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우리의 주의 그늘 아래에서 참된 행복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한 생각은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 하심과 같이 하나님은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데…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내 욕심대로의 길을 걸어 재앙을 만나면서도… 하나님을 원망하고 내 욕심대로의 길을 끝까지 고집하며 살아오고 있는 삶을 회개합니다.
  • 언약의 말씀대로의 길을 걷는다면 분명 우리의 삶이 형통하고 복을 누리는 삶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오늘날 우리 시대에 다가오고 있는 자연재해와 재앙에 가까운 어려움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바르게 영적으로 각성하며 바른 말씀의 길, 언약의 길로 성실히 걸어가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시는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의 이런 심정을 바르고 온전하게 알고… 그래서 무엇보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기뻐할 수 있는 그 언약의 길로 말씀의 가치를 따라 살아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돌아오라’, ‘그 길은 죽음의 길이다’, ‘이 길이 생명의 길’이라고 크게 외치며 부르시는데… 그 안타까운 부르심을 듣고 보면서도… 내 욕심과 만족을 위해 나의 길을 고집하며 걸어온 삶을 회개합니다.
  • 자연재해와 여러 선지자들의 간곡한 외침으로… 당신의 길 잃은 백성들을 부르시는 우리 하나님의 그 심정을 바르게 만나… 내가 살아가는 삶의 터 곳곳에서 오직 생명의 길, 말씀대로의 길을 걷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이 세대를 향하여 하나님께 중보하여 기도하면서 저들의 마음을 변화시켜 달라 하기보다… 저들의 그 완악한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넓은 사랑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의 길을 걷을 수 있는 굳건하고 단단한 믿음으로 무장하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은 이 백성들이 고집스럽게 자기의 자유의지를 가지고 욕심대로 행하여 죽음과 몰락의 길로 갈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성실하게 설득하며 참된 생명의 길로 나아오게 우리를 찾아오시는데…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여호야김’처럼 그 말씀을 칼로 찢고 불로 태우는 식으로 하나님을 무시하고 멸시하며 살아온 삶을 회개합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기에 우리를 위해 주신 그 생명과 축복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며 참된 생명과 축복을 누리는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주의 말씀 그대로 믿고 순종하며 따라가는 내가 되기 원합니다.
  • 레갑 족속들이 그들의 조상이 명하였기에 그대로 대대손손 그 명령을 지키며 살아가듯이… 나 또한 하나님이 말씀하셨기에 그 말씀 그대로 믿고… 그 말씀대로 지키며 순종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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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에게 나누고 싶은 간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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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무엇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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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실천으로 옮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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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학교에서:
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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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에서 “멜버른 시티 한인교회”를 입력하면 정확한 지도가 보입니다.
https://melbournecitychurch.com.au/교회-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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